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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남윤성 |2008.10.17 11:03
조회 170 |추천 0


사랑의 신. 로마신화의 큐피도(Cupido) 또는 아모르(Amor)에 해당한다. 에로스는 본래 원초적인 위대한 힘을 가진 신이었으나 미술이나 문학작품에서는 주로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BC570년경부터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으로 미술에 등장하기 시작한 에로스는 BC5세기부터는 날개가 달린 소년으로 변화하였다. 에로스는 보이오티아 지방의 테스피아이 신역을 중심으로 숭배되었는데, 그곳에는 인공이 가미되지 않은 자연석이 예배의 대상으로 마련되어 있었다. 에로스는 나비의 날개를 가진 프시케와 사랑을 하여 결혼하는데, 이는 사랑과 영혼의 갈등을 우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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