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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임신 양육 미혼모 늘고있다?

박미나 |2008.10.17 11:19
조회 2,065 |추천 22

 

경제적 능력이 없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출산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임에 부인하기 어렵다.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10대 엄마가 지난 5년간 2만명이 넘었다는 소식이다.  10대 미만 미혼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총 1만7172명. 매년 3500여명의 10대 미혼모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19세 이하 청소년 분만 및 출산 현황> (단위: 명)

 

2003

2004

2005

2006

2007

합계

분만

3,853

3,439

3,132

3,269

3,479

17,172

낙태

1,040

956

921

897

846

4,660


낙태 또한 총 4660건으로 낙태건수와 출산건수를 모두 합치면 지난 5년간 10대 임신은 2만여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모자보건법 제14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수술에 따른 자료로, 여기에 합법적이지 않은 임신중절수술은 포함되지 않았다. 불법 임신중절 수술을 포함한다면 10대 임신 건수는 아마도 10만건은 족히 될 것으로 짐작된다.

실제로 미혼모시설의 입소자 중 10대 청소년 수(2005년~2007년)는 1997명으로, 전체 입소자의 33%에 이른다. 미혼모시설 입소자 3명 중 1명이 10대이다

그들도 축복받고 싶은 인생이기는 마찬가지다. 

10대 임신은 임신사실을 인지한 후에도 대처방법을 몰라 방치하다 영아유기, 영아살해 등의

범죄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부는 관심조차 없는 듯 하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10대 미혼모들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졌다고 혹은 낳았다고 무조건 머라고할 문제가 아니다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방희경|2008.10.18 13:12
버리지않고 힘들어도 키우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그래도 엄마는 엄마다
베플김성덕|2008.10.17 15:51
아직도 50년대 성교육을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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