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신기한게..
강남역, 신촌, 명동 등 번화가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부암동, 동부이촌동 등 비교적 덜 알려진 곳에도 사람이 많다는..
머 결론은 여기저기 사람이 다 많다라는(ㅡㅡ)
여튼!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두오모'는 전형적인 브라세리 느낌.
두오모는 이태리의 크고 작은 도시마다 있는 성당을 의미하며
그 도시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다.
라틴어 DOMUS(도무스)가 어원이며 도무스는 집을 의미한다.
(홈페이지에서 퍼왔음 ㅎㅎㅎ)
이 곳의 위치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12시부터 2시까지 브런치 메뉴가 괜찮은 듯하나
시간을 놓쳐서 저녁에 갔더니 살짝 비싼편~
다섯테이블 남짓한 규모이지만
은근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오는..
파스타 메뉴가 맘에 안들었는데 원하는 걸 얘기하니깐 만들어 주셨다는~
역시 작고 한적한 가게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랄까!
-location-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출구에서 직진.
좀 많이 걷다보면(보통걸음으로 15분 이상;;) 파리바게뜨가 보이고
그 안쪽 골목으로 꺽으면 왼쪽에 바로 보임.
다만 안국역 3번출구로 나오면
건너편 길에 바로 파리바게뜨가 보이긴 하는데
이 곳이 아니므로 주의.
02.730.0902
-menu-
파스타, 리조또 등이 대략 2만원대.
사과케익 6천원 등.
파스타, 샐러드, 커피가 나오는 브런치는 1만 5천원임.
브런치 메뉴는 매일 바뀜.
-business hour-
am 11:00~ pm 23:00
브런치는 11시부터 2시 이고 저녁식사는 6시부터 가능함.
매주 수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