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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Unexpected Twist:Radio Wave"

전선익 |2008.10.18 07:02
조회 26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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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708  날씨:추울꺼면확!추워지길.

 

"발라드의 황제"

위의 말을 들으면 누구든 &#-9;가수.신승훈&#-9;을 떠올릴수 있을것이다.

데뷔후 지난 18년간(혹은19년간) 10장의 앨범으로 위의 수식어를 지켜온 이가 바로 신승훈이다.

 

우리나라 역대 최대음반 판매량인 1500만장의 기록.

7 연속 밀리언 셀러 기록.

 

위의 2가지 기록은 한국 가요계에 한동안 깨지지 않을 기록이라 생각된다.

 

 

그런 그가 &#-9;Unexpected Twist&#-9;라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그 프로젝트 앨범중 첫번째가 바로 위의 앨범 RADIO WAVE이다.

(앨범쟈켓 아주 상큼한것이 딱 내스퇄.!! dㅡㅡb)

모던롹이라는 장르를 선택하여 컴백한 그는 한때 브릿팝에 빠져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노래완죤좋챠나.뜨헉.)

앞으로 이외에 2장의 앨범이 더 나온다고 하는데. 벌써 부터 기대만빵이다.ㅋ

 

솔직히 처음 신승훈이 컴백한다고 하였을때 그닥 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었다.

너무 오랫동안 들어온 그의 목소리에 싫증이 났다고 해야 할까..

(솔직히 18년동안들어왔으니..오랜세월이지..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ㅋ)

암튼 그런이유로 그의 노래를 들을 생각도 안하고 그저 컴백했구나 싶었다.

흔히 말하는 "신승훈표 발라드"에 이미 질려 있었던것이다.

그러다 보게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 - 신승훈편".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한번씩 웃기는 그를 보며.

질린줄 알았던 그 목소리로 추억의 노래들을 부르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신승훈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아니. 어떤 가수가 공중파 방송에 나와 자신의 목소리가 싫다고 할까?!

그 역시 자신의 목소리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꼈을 고통(?)이 느껴졌다.

 

그런 와중에도 앨범 제목처럼 Unexpected하게 모던롹이라는 장르를 실험해보는 그의 정신.

"시행착오를 각오하고 있다.  어떤 평가를 내리든 상관없다.  감사하게 듣겠다."

라고 하며 장르를 바꾸는 모험, 실험 자체에 의미를 두는 그를 보니.

다시금 그를 좋아했던 나의 옛 모습이 보이면서 그의 음악을 찾아 들어 보게 되었다.

꿈많던 중딩 시절.  그의 발라드를 들으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던 추억을 생각하며..

 

암튼 그렇게 해서 찾아듣게(보게)된 신승훈의 &#-9;Unexpected Twist:Radio Wave.&#-9;

처음 듣는 순간부터 다시금 완전히 그의 팬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처음 실험하는것 같지 않은 느낌의 그의 이번 앨범은 날 중독시키기에 충분했다.

선주문 3만장을 넘어 추가주문이 들어갔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는데 그것을 보면.

나만 이렇게 느낀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기서 빠질수 없는것이 그의 뮤비.

많은 이들이 이번 비의 Love Story 뮤비를 보면서 멋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신승훈의 Radio Wave 뮤비가 더 멋지게 다가온다.

물론 비의 뮤비가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다. 절대.

다만 나.라는 이상하게 생각하고사는 인간하고는 신승훈의 뮤비가 더 코드가 잘 맞는다고나 할까..-ㅅ-

암튼 앨범 쟈켓부터. 노래. 뮤비. 전부 다 완소인 이번 신승훈의 컴백 작품.

앞으로 더 좋은 활동, 많은 활동을 볼수 있다면 좋겠다.

 

 

 

 

참.

이번 17일에는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신승훈이 나온다고 한다.

시청률은 따놓은 당상이다. 왜냐하면 동방신기도 나오니까.후후.

신승훈과 토이와 동방신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되는군하!!!@.@ 

 

 

 

xeon.z: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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