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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 USJ

공소희 |2008.10.19 18:40
조회 129 |추천 2

 

  

 Universal Studio Japan

 

 

 

  

이곳에 갈 사람은 꼭 한국에서 입장권을 사도록 하세요~

현장판매도 물론 가능하지만 할인을 받을수도 없고, 엄청난 줄을 서며 기다려야 함.

여행박사를 통해 산 티켓은 \56,900 / 현지판매 티켓은 5,800엔

(환율폭등으로 국내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티켓값도 올랐음... ;;) 

 

USJ전철역에 내리면 바로 이어지며,

짐보관은 짐 1개당 300엔 (저녁 8시까지만 운영된다)

 

 

 

 

 

 

 

가장 인기있는 어트렉션이 &#-9;스파이더맨&#-9; 이라길래 우리도 서둘러 이곳을 먼저 찾았다

오전에 일찍 입장한 덕인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아싸!

오후가 되자 &#-9;오후티켓&#-9;을 사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개떼처럼 여기로 먼저 뛰어왔다 ㅋ

정말정말정말 잼나고, 강추에 또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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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재로 향한곳은 &#-9;쥬라기 공원&#-9;

에버랜드에도 이것과 비슷한게 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

어설픈 공룡들의 연기에 살짝 실망~ ㅋㅋ

난 오른쪽 맨끝에 앉았는데 엄청 젖었다 ;;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금방 말랐지만.. ㅋ)

 

 

 

 

 

 

 

 

&#-9;쥬라기 공원&#-9; 어트렉션 후 &#-9;워터월드&#-9;로 와서 줄을 섰는데

주변 많은 사람들이 저 닭다리를 뜯고 있었다.

닭다리 치고는 넘 크던데, 칠면조 다리일지도... ㅋ

 

 

 

 

 

 

 

 

일본어만 좀더 알아들었어도 훨씬 재미있었을텐데... ^^;;

&#-9;워터월드&#-9; 공연시간은 (평일 : 1시, 2시반, 4시) / (주말 : 1시, 2시반, 4시, 5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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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워터월드&#-9; 공연 (요것도 강추~!!)

물벼락 맞기 싫으면서, 좋은 자리에 앉고 싶은 사람만 줄서서 기다리면 된다.

난 쓸데없이 줄서놓고 우비도 없이 물벼락 맞는 자리에 앉음 ㅋㅋ

&#-9;난 정말 죽었다&#-9; 라는 자포자기 심정이었는데 각오에 비해서는 많이 젖지 않았다

정말 인정사정 없이 바가지로 물벼락을 부어대는데

남들 새앙쥐꼴 되는건 왜그러케 잼나던지~ ㅋㅋㅋㅋ

 

하지만, 공연 10분만에 장비 문제로 중간에 끊겼다.

NG상황에 스텝들 어찌나 당황해하던지...

그덕에 입장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9;익스프레스 티켓&#-9;이 주어졌다.

(익스프레스 티켓 : 인기 어트랙션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 / 실제로는 엄청 비싸다)

 

 

 

 

 

 

 

 

&#-9;죠스&#-9;

역시 인기있는 어트렉션이라 많은 사람들이 꼬불꼬불 줄서 있었지만

당당히 &#-9;익스프레스 티켓&#-9;을 보여주며 바로 탑승할 수 있었다

아싸뵹!! 그 쾌감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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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발견한 USJ 알바의 분무기 작품

분무기로 쓱쓱~ 금방 그리더니, 그림이 사라지는것도 금방....... ^^

 

 

 

 

 

 

 

 

&#-9;ET&#-9;

입장하면 공항 입국심사대 같은 곳을 지나는데, 이름을 물어보며 각각의 카드를 발급해준다

이런거 왜하나...... 생각했는데

어트랙션이 끝날무렵 ET가 탑승객 전원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준다~ ^^

(그럴줄 알았으면 내 이름 정확히 알려주는건데......)

역시 아이디어 천국이야~

 

 

 

 

 

 

 

 

중앙 광장에 있던 &#-9;스튜디오 인포메이션&#-9;

쇼와 어트렉션의 현재 대기시간을 알려준다~ 오호~!!

평일인데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저 대기시간 좀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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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헐리웃 드림&#-9;  USJ내 유일한 롤러코스트

탑승자 일행이 홀수일경우 남는 옆자리에 탑승할 수 있는 &#-9;싱글 라이더&#-9; 전용에서 줄을 섰으나

그것도 무려 한시간이나 기다렸다. ㅠㅠ

하지만 코스도 길고, 경사도도 완전 &#-9;급&#-9;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릴이 짱!

좌석에 앉으면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음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신난다~

난 &#-9;Rock&#-9;을 선택했는데 롤러코스트가 요동 칠때마다 내 머리도 음악에 맞게 자동 &#-9;헤드뱅잉&#-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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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폐장까지 하루종일 걷고 또 즐겼으나

못타본 어트렉션도 있고, 중간에 비가 내려서 거리 퍼레이드도 보지 못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조카들을 데리고 꼭 다시 찾고 싶다~ ^^

 

 

 

 

 

 

 

 

아침에 호텔 앞 &#-9;모스버거&#-9;에서 미리 점심으로 먹을 햄버거를 사왔는데

USJ에도 모스버거가 있었다는... ㅠㅠ

저녁은 돈까스 도시락과 맥주를 사와서 사진 아래의 벤치에서 처량하게 먹었다 ㅋ

어둠이 내려앉으니 바닥에 바퀴벌레가 어찌나 득실거리던지...

도시락 먹다가 기절할뻔 했다.  금방 날아갈것 같은 초대형 바퀴벌레들....... ;;

 

 

 

 

 

 

 

 

이것으로 오사카 일정을 모두 끝낸 후 &#-9;하코네&#-9;로 출발~!

USJ 정문 옆 출구로 나오면 버스 승강장이 있는데 동경행은 1번홈, 요코하마행은 3번홈

(티켓만 예매해왔지 어디서 기다리는지를 몰라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ㅠㅠ)

 

버스는 USJ를 출발(밤 9시30분) -> 오사카역 -> 홍아츠기(새벽 5시) -> 종착은 요코하마.

잘때 추울까봐 담요를 준비해갔는데, 버스에 올라보니 자리마다 담요가 있었다 ^^

JR에서 운영하는 야간버스라 그런지 넓은 2층버스에, 좌석도 기대이상의 안락함이 있었고,

탈때 운전기사에게 홍아츠기에 도착하면 알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정말 우리를 깨워주기 위해 2층까지 올라와주셨다. 완전 친절함~ (물론 그 전에 깨어있었지만... ㅎ)

 

 

 

참고로 USJ -> 하코네 교통편 상세 설명 & 요금

 

USJ -> 홍아츠기  

야간버스 : 7,900엔 (JR오사카역 매표소 옆 야간버스 전용 티켓판매소가 있음 / 예매 필수)

오사카역 인근에 JR이 아닌 사설로 운영되는 야간버스 승차장도 있음

 

홍아츠기 -> 하코네 유모토역

전철 : 740엔 (직행도 있으나 중간에 오다와라역에서 환승함)

홍아츠기 전철역은 야간버스에서 내린 후 도보로 5분

 

하코네 유모토역 -> 코와키엔(유넷산)

버스 :  590엔 (전철역을 나와 지하도를 건너면 버스 승강장 보임)

 

숙소인 B&B펜션까지는 유넷산 정문에서 오전 9시부터 셔틀버스 운영됨.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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