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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of September

신희성 |2008.10.19 20:12
조회 102 |추천 0

 

눈뜨고 코베인 - Tales (2008)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월요일 코너 '모던음악만만세'에서 소개가 되었던 인디밴드, 눈뜨고코베인. 밴드명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오해하는?) 그 인물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름이라고 한다-_-; 일단 그들의 음악은...특이하다-_-;;특히 가사가 매우~ 특이하다. 먼저 밑에 '횟집에서'곡을 감상해보시길...가사는 물론 사운드도 그 옛날 산울림 삘이 나는 듯한 복고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들의 앨범. 한번쯤 들어보길 권해본다.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사운드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

 

ps. 여담으로 눈뜨고 코베인의 드러머인 장기하가 최근 '장기하와 얼굴들'을 조직하고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게 요즘 DC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네-_-;;

곡 정보  횟집에서 - 눈뜨고코베인

 

 

 

 

 

 

 

Inger Marie - By Myself (2007)

 

  재즈 오타쿠인 죠셉군의 추천으로 듣게 된 음반...잉거마리는 프랑스의 재즈아티스트라고 알고 있다. 물론 프랑스가 아닐수도 있다.-_- 어쨌든 목소리가 매우 감미롭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특히 카페)에서 들으면 매우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밤에 이 밑에 곡을 듣다가 너무 좋아서 흘러간 옛사랑이 생각나드라-_-;

 이달의 해외앨범.


곡 정보  Don’t Explain - Inger Marie

 

 

 

 

 

 

 

Mamma Mia! - O.S.T. (2008)

 

 원래 아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올해 나온 맘마미아 영화 소개를 보고, 후에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는데 한예슬을 닮은 매우 이쁜 금발아가씨(아만다 셰이프리드?)께서 아바의 유명한 곡 'Gimme Gimme!'(주의 : 컨츄리꼬꼬 곡아님-_-)을 부르면서 흐느적(?)거리는데 그 모습에 그만 히로뽕맞은마냥(실제로 맞은적은 없다-_-) 뽕갔다. 그래서 바로 듣게 된 앨범...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등 난다긴다 하는 배우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난 아바의 노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승자가 모든걸 다가져간다'니? 이런!!!

곡 정보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 Amanda Seyfried, Ashley Lilley, Rachel McDowall

 

 

 

 

 

 

 

노블레스 - Broken Heart Syndrome (2008)

 

 오랜만에 통속적인(?) 발라드곡을 듣고 싶어서 택하게 된 앨범. 노블레스는 어찌보면 참 안습(?)인 가수이다. 어떻게 뜰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기는 한데...이상하게 안뜨는...내가 알기로는 노블레스가 바이브에서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아니던가? 어쨌든 이상하게 주목을 못받는 가수...노블레스...아마 소속사의 힘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번 미니앨범은...글쎄...그냥 그랬다.

곡 정보  상심증후군 (Feat. Daylight) - 노블레스

 

 

 

 

 

 

 

 

소규모아카시아밴드 - 일곱날들 (2008)

 

 Hi-fi가 아닌 Low-fi 로 녹음한 매우 특이한 방식으로 낸 앨범. 어떻게 보면 라이브앨범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주변 배경의 생생한 음악을 들려주며, 한번에 녹음한 듯한 인상을 주는 곡들 (아래 '취생몽사'도 연주도중 '잠깐만요'라고 말하며 중단된다.), 다분히 실험적인 앨범이지만, 또 그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었다고도 생각한다.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모든 앨범들을 들어보았지만, 모든 앨범들이 다 각각의 색깔이 다른것 같다. 이번 앨범의 색깔변화는 더 큰 듯하고. 그들의 향후 모습, 나날이 기대가 된다.



곡 정보  취생몽사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키버드 - 불꽃놀이 (2008)

 

 라디오프로를 통해 접하게 된 신예(?) 모던락 밴드 아키버드의 EP앨범이다. 노래...괜찮다. 브로콜리너마저보다는 약간 더 경쾌한 스타일? '불꽃놀이' 도입부에서는 실제 불꽃놀이 소리가 들리는 매우 '정직한'(?)프로그램진행을 이어간다. 추후 행보를 통해서 그들의 음악을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곡 정보  불꽃놀이 - 아키버드

 

 

 

 

 

 

 

 

타루 - R.A.I.N.B.O.W (2008)

 

 예뻐져라~ 예뻐져~(건강음료 CF 삽입곡)~ 자칭(?) 홍대4대얼짱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타루의 솔로앨범이다. 처음에는 스위트피 피쳐링으로 알게 되었고, 어쩔수 없이 '미수다'가 생각날 수 밖에 없었다;; 앨범 구성은 모던하지만 매우 여성적인 느낌으로(여성이니까 당연한건가-_-)진행된다. 목소리는 매우 매력적이지만, 개성은 잘 보이지 않는다. (요조, 뎁에 비해서 말이다.)그리고 뮤직비디오를 봤을때...음...차라리 뮤비를 안찍었으면 좋을걸이라고 생각도 했었다...하지만 이번 GMF때 타루를 실물로 볼 수 있었는데, 실물이 영상보다 훨~씬 낫더구만...매우 쾌활해보였고...

타루씨 이뻐효~♡

곡 정보  Love Today - 타루

 

 

 

 


 

 

 

네스티요나 - Another Secret (2008)

 

 이달의 국내앨범. 나는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참 좋아하는 듯 하다. 여성보컬(이름이...-_-;;)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외모(?)가 네스티요나의 음악색깔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너지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처음에  접한것은 컴필레션앨범 '고양이이야기'를 통해서 였다. 그 앨범에서 '묘아'라는 곡을 통해 그들을 접했을때, 음, 언제한번 이들의 음악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마침 이번에 새앨범이 나왔을때 접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곡구성도 괜찮고, 테크닉한 부분 또한 인상적이었다.(특히'I do'의 보컬편성이 인상적이었다.) 자! 이젠 Apls와 캐스커를 들을 차례인가?

곡 정보  별, 열일곱의 너에게 - 네스티요나

 

 

 

 

 

 

 

 

 

End of Fashion - End of Fashion (2008)

 

 최근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했었던 신예 밴드인(정확치는 않음...앨범 타이틀에서 그렇게 추정했음-_-)엔드오브패션...아...마지막에 소개하려니깐 집중력이 떨어지는 구나...어쨌든 주목할 만한 밴드이다~ (너무 대충썼나0_0...하지만 이젠 힘들어..ㅠ.ㅠ)

곡 정보  The Game - End Of Fashion(이 노래 신나고 좋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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