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쪽으로 갈일이 있어서 전날 나름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다가
오랜만에 옥부자에 들려서 동생에게 그 두루치기맛을 보여주리라 마음 먹었지요...
제가 사는 곳은 분당입니다...
참으로 멀지요...
종로까지 가는 버스는 미리 알아뒀는데 옥부자는 늦게 가면 제가 좋아하는 두루치기 없을때가 있기 때문에
옥부자를 먼저 들리고 종로 낙원상가까지 걸어가기로 했지요~
참!! 옥부자는 메스컴도 탄 유명한 밥집입니다.
저는 인쇄쪽 디자이너를 했던 친구소개로 가보게 된 집인데...
먹어보고는 완전 반해서 몇번 방문했던 곳입니다.
일단 분당선을 타고가다 수서에서 3호선을 갈아타서 을지로 3가까지갑니다.
을지로 3가에서 내리면 7번출구로 나오셔서 쭉 걸어가서 권치과라는 파란 간판 보이시면
그 골목으로 들어가다 왼쪽에 옥부자라는 빨간 간판까지...
얼마 안걸립니다. 5분정도?
을지로 4가에서 내려서 가도 됩니다.
을지로 4가는 10번출구로 나가면 되요~
을지로 3가와 4가 중간에 있습니다.
을지로 3가 7번출구에서 걸어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서 봤을때 딱 보이는 간판이 저 파란 권치과 간판입니다.
저기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조금만 더 걸어들어가면 왼쪽에 빨간 "옥부자"간판이 보입니다.
김치두루치기가 유명한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처음에 소개한 친구가 주문했듯이 늘 그렇게 먹습니다.
오징어와 김치두루치기를 반반으로해서...
2인분 시키실때
"오징어와 반반해서 주세요~"
하면 돼지고기와 오징어가 반반 들어있는 두루치기를 줍니다.
메뉴에는 그런게 없답니다.
그냥 김치두루치기보다 훨씬 맛있어요~
요런식으로 나옵니다.
저는 계란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어디든지
저런 계란말이나 계란찜이 나오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딱 먹기좋은 반찬만 나온답니다.
계란말이도 먹다 더 주문하면 친절히 가져다 주시구요~
계란말이와 저 콩나물국은 항상 나오는 메뉴입니다
콩나물국이 뜨거운게 아니라서 두루치기랑 같이 먹으면 딱 좋아요~
요게 그 오징어와 김치 두루치기를 반반시킨 요리~
오징어도 정말 통통하구요 당면에..돼지고기에...
2인분 시키면 여자 둘이 먹기엔 많아요...
저는 문제없습니다만...
3분이 드실땐 두루치기종류를 2인분 시키고 생선백반을 하나 시켜도 좋을거예요~
역시나 이번에도 저는 밥을 한 그릇 넘게 먹어버렸네요...
밥은 달라고 하면 그냥 더 주세요~
남자분들 밥은 처음부터 고봉으로 주시구요~
요런 메뉴가 5000원입니다.
정말 저렴하죠~
가격도 안 올리고 그대로더군요...
담에 또 언제 가볼수 있으련지...
일요일은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저 오징어와 반반두루치기는 점심시간까지만 합니다.
재료가 떨어질때까지인데 저녁시간에는 가면 없습니다.
계란말이도 ...
저녁에는 두루치기를 시키니까 쌈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친구랑 몇번을 실패했는지 모릅니다.
저녁에 가서는 재료가 없어서 다른거 먹고
일요일에 갓더니 문닫고
한번은 평일에 갓는데 휴가라 문닫고...
평일이나 토요일 점심시간에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화번호는 예전 일반 전화번호에서 핸드폰 번호로 변경이 되어있습니다.
010-9228-5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