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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나라_상한음식 팔고도 떳떳한 주인

장숙민 |2008.10.24 09:37
조회 1,878 |추천 36

김밥나라 음식을 자주먹는 20대 매니아입니다_
오늘두 어김없이 바지락칼국수 2인분을 포장해 즐거운 마음으로 달랑달랑 집으루 들구와서
포장을 뜯는순간 시큼하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올라오길래 조개 냄새인가 보다하고 한젓가락
먹었는데 순간 우웩_
분명 상한음식이였습니다_
같이 먹던 동생이랑 언니두 상한것 같다며 바꾸러 가자고 했습니다_
먹던거 그대로 들구 또 쫄래쫄래 김밥나라로 갔죠_
상한것 같으니 다시해달라고_
주인왈_원래 이렇다네요_
나참 어이가 없어서_누가봐도 이건 상한음식인데 괜찮니_뭐가 어쩌니....
그럼 다 드시라고_먹어보랬더니 티스푼으루 한숟갈 떠먹더니 바로 내려놓으시구 묵묵무답_
그리구 자기할일 하시고_이건 뭥미?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_
주방에 계시는 아줌마 더 웃겨주시고_
가져오라고 해서 자기두 한숟갈 떠먹더니 바로 뱉어버렸으면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_
아침부터 자기들두 기분 안좋았겠지만_싸울려고 갔던건 아닙니다_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_미안하다 한마디면 끝났을 것을 뻔뻔하게 있는 모습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환불해 달라고 했습니다_
여러번 말했는데도 못들은척 자기할일만 하다가 나중에 성질을 내니까 그때서야 환불해
주시더군요_중요한건 그때까지도 미안하다 말한마디 없었다는거_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체인점에서 이런식으루 장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이런가게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_경남 진주시 대안점 김밥나라 정말 짜증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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