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9년 워홀 비자는 정말 말그래도 -9;파격-9;! 적으로 바껴버렸다. 일단은 많은 캐나다 워홀 준비자들이 가장 어렵게 여기던... Essay 가 안드로메다로 관광가는 바람에 많은 워홀준비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나역시도 ^^ 후훗~ 가뜩이나 에세이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뤄오던 나였는데.. 가끔은 게으른게 도움되기도 한다. ㅋ 그리고 인원도 대폭 증가해서 2010명씩 2차에 걸쳐서 뽑는 방식으로 바꼈다~!!! 우하하하! (이번에 떨어져도.. 희망은 있다는 소리!) 물론 난 무조건 무조건!! 절대적으로 1차에 붙고 말거야! 선착순이라자나? ㅎㅎ
그렇다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뭐?! 스피드~ 이미 나의 친구 재훈이와 광화문 공략을 계획중이다. 쿠쿠. 물론 그전에 꼼꼼하게 서류를 검토하는게 우선이지! 음.. 머 지금 이글을 누가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다음카페 "빨간깻잎의 나라"에서 거의 99%의 정보를 얻었다고 말하고 싶다. 방황하던 나에게 한줄기 빛을 주신 깻잎여러분들 ♥
단순히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은.. 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다. 사전에 철저한 정보 습득이 필수다. 2차나 내년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쪼금 설명을 해드릴게요.
캐나다 워홀에 필요한 서류가 무엇이 있느냐?
- 캐나다 워홀 신청서 (Application)
- 여권 사본 (최소 1년이상 유효한것만~)
- 여권용 사진 1장
- 가족관계증명서 + 영문번역본
- 재정증명서류 (잔액증명서(영문) & 통장 맨앞, 마지막기장면 복사본)
- 경력증명서 (고삐리 졸업하고 모든 활동을 증명해야한다.)
- 범죄경력 자료 회보서 원본 + 연문번역본
누구나 쉽게 쉽게 준비 할 수 있는 서류들이지만.. 해보면.. 귀찮기두 하고.. ㅋ 암튼!
1. 워홀 신청서
신청서는 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깻잎카페에도 올라와 있다. 신청서는 PDF파일로 되어있으며, 저장이 안되게끔 되어있다; (처음에 당황) 신청서를 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빼먹으면 안된다는것!! 그리고 정확해야한다는 것!! 이다. 실수로 이름이나 주소를 잘못 썼다간... 알죠?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고, 상세한 부분은 카페나, 쪽지로~!
2. 여권사본 및 여권사진
여권 사본... 설명안해도 되겠죠? 사진나와있는 맨 앞면임!! 칼라로 하라는 말은 없었지만 나는... 먼가 꿀꿀한 맘이 들어서 칼라로 스캔떠서 뽑았다. 그리고 사진은 3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을 원하지만.. 머 대충 알아서 잘~ (만약에 여권 발급받은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여권이랑 똑같은 사진을 낸다면,, 난 몰라몰라)
3. 가족관계증명서
동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영문으로는 발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번역본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친절한 직원에게 다가가 "가족관계증명서 좀 때주세요" 하믄 금방 발급해준다. 수수료가 천원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암튼 발급을 받으면 번역을 해야하는데... 깻잎카페에 가면 이미 우리 깻잎분들이 친절히도 양식을 올려놓으셨으니! 참고 하시길. 부모님 이름을 번역할때 여권이 있다면 여권과 같게 할 것을 권하고, 없다면 영문표기법에 따라 알아서 자~알! 하시길요.
4. 재정증명서류
캐나다에서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한지? 대충 그런걸 알아보기위한 일종의 통과 의례라고 하고 싶다. 명확히 얼마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정해져있지 않다. 하지만 캐나다 영사에게 물어보니 대충 10000$(캐나다$)정도? 를 생각하는 듯 싶다. 나 같은 경우 큰 돈이 없기에.. 어케어케 빌려서 통장에 10.400,000원 정도로 만들어 놓고 은행으로 갔다.! 여기서 중요한건!! 환율에 따라 천차만별로 금액이 달라진다는 것! 최근 환율 급상승으로 피해?본 이들이 많다. 나같은 경우 운이 좋았는지 만불을 넘겨버렸다. ㅋㅋ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 은행가서 "잔액증명서 영문으로 좀 때주세요~ 아! 캐나다 달러로 해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서 때준다. 수수료를 받지만, 고객에 따라 안받기도 한다~. 그리고 나서는 통장을 들고 맨앞(이름나와있는)과 돈이 찍힌 젤 뒷장을 복사해서 첨부한다.!
5. 경력증명서
가장 난감한 서류... 공백기간이 없는 학생의 경우(여학생) 그냥 재학증명서나 재적 증명서만 영문으로 뽑으면 된다. 남학생의 경우 군대에 갔다왔다면 병적증명서(영문)를 추가해야한다. 병적증명서는 동사무소나 병무청에서 때주는데, 병무청을 추천한다. 동사무소는 팩스로 와서 괜히 찝찝하다 ㅋ 그리고 직장인의 경우, 재직증명서라든지,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들을 통해 증명을 해야하는데, 이는 카페에서 참고하시길. 가장 난감한 부분이 아무일 없는 공백기간이다. 공백기간이 길지 않을경우,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고, 괜히 허위작성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내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 재수도 했고, 나름 공백기간이 길어서, 캐나다 영사한테 물어봤더니.. 딱히 없을 경우 그 내용을 적어서 첨부하라는데.. 머... 암튼 난감하다. 이부분은 사실 나도 명확히 말할수 없어서..
6. 범죄 경력자료 회보서
이 역시 간단하다. 경찰소로 간다~(파출소, 지구대에서는 안댐.) 경찰서에가서 아무나 붙잡고 범죄경력회보서 때러 왔다면 어디로 가라고 말해줄거다. 그러믄 가서 때달라고 한다~. 사실 범죄경력회보서는 대사관에 제출하면 안대는 서류이다. 벌금이 2천만원 이하... 참... 아이러니 하게도 불법이지만 대사관에서 요구하고 있고, 또 사실상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하니... ... ... 그래도 좀 찝찝하긴 하다. 암튼 이 서류를 받아서 또 영문으로 탈바꿈해야한다. 역시나 깻잎분들이 올려놓으셨다.ㅋ
분류별로 클립으로 정리하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