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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 팔라우스토리 일곱] 우유빛 바다, 밀키웨이에서...

박현용 |2008.10.26 16:54
조회 110 |추천 0

 

GOOOOOD MORRRRRNING , PALAUUUU.   ^____^

 

어제보다 한결 더 이뻐진  팔라우의 하늘빛과 구름녀석들.

최고의 아침식사 바탕화면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라이뷰호텔의 장점은

워터 슬라이드가 두개나 있는 넓~~직한 수영장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좋은 위치, 깨끗한 시설도, 아름다운 경치는 더더욱 아닙니다.

 

조오오오기 보이시는 세명의 프론트 직원들.

손을 절레절레 흔드는 직원을 포함해 조금은 어수룩하지만 마음씨 착한 직원들.

그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항상 웃으면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자세.

조금만 마음을 열고 그들과 이야기를 한다면 여행이 더더욱 즐거워지리라 확신합니다.

 

가는날까지 웃음띤 얼굴로 우리를 항상 따듯하게 대해줬던 프론트 언니~~~ 넘 고마웠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팔라우의 바다를 즐기기에는 최고의 날씨입니다.

아무래도 지금부터 제가 글로 쓸 이야기는 별로 없을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팔라우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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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시/작/해/볼/까/요.

 

 

 

 

 


 


 

그리 크지 않지만 배의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선장님 좀 천천히요!

가장 어린 고객님께서 너무 힘들어하신다구요. 후후훗.

 

 

 

 


 

가끔 기분이 좋으면 선장님이 저렇게 배의 키를 건네주실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눈치보지말고 저요!저요! 하고 꼭 손을 높이 들어주세요.

언제 이 아름다운 바다를 또 여행할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파란색 바다가 끝도없이 이어지더니

생전처음보는 우유빛 바다가 멀리 펼쳐집니다. 여기가 바로.......... 밀/키/웨/이

 

 

 

 

 

 


천연 산호가루 머드팩을 즐길 수 있는 밀키웨이(Milky Way)

 

락 아일랜드 일대에는 섬들이 굉장히 촘촘하게 붙어있어서 조류의 운동이 거이 없는 물길이 있다. 바로 팔라우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와 너무 평온한 바닷풍경이네' 라고 감탄사를 내뱉는 그런 곳이다. 이런 곳을 팔라우에서는 '밀키웨이(Milky Way)'라고 부르는데 이곳 바닷물 아래에 침전된 산호가루가 가라앉아 있다. 이곳에 배를 세우고 안내인이 잠수해서 산호가루를 떠다가 배위로 올려주면 관광객들은 산호가루를 온몸에 바르고 천연 산호가루 머드팩을 즐기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산호가루 머드팩이 마르면서 피부의 노폐물을 흡수한다고 한다. 머드팩이 끝나면 바다에 풍덩빠져서 산호가루를 바닷물속에 다시 털어내게 된다.

여기 산호가루는 밀가루보다 고운데 하여튼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고 하여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만점인 장소다. 

 

 

 

 

 


 

직접 가이드님께서 퍼다주는 그 정성에 감동했는지,

아까 그 눈을 못뜨던 꼬마손님도 싱글벙글대며 머드팩놀이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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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팔라우의 [하이라이트] 로 이동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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