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고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VIP들의 소중한 다섯사람에게
오빠들이 나한테,아니 우리 VIP들한테 온게
벌써 800일. 쉬지도 않고 달려온 우리 오빠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오빠들은 알고 있을까?
나는 말이야. 오빠들 만나기전엔 공방이라는게 뭔지도 잘몰랐구,
연예인들 보면서 꺅꺅거리는 친구들이 괜히 이해도 잘 안됐었어
워낙 연예인에 관심이 없었거든.
근데 오빠들 만나고 나서 내 생활이 완전 바뀌어 버렸어.
내 생활을 송두리 째 바꿔 버린 내 소중한 다섯사람.
콘서트 가는 건 사치라고 생각했구, 텔레비젼에서 챙겨보는 건 드라마 뿐이였어.
음악 프로그램 나오면 채널 돌리기 일쑤였고, 물론 뮤지컬 보러 간다는 것도 생각 해본적 없어자랑은 아니지만 맨날 불법다운 받기 일쑤였던 내가,
어떤 가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반을 샀던 적도 오빠들이 처음이야
가수 생일 외우는건 정말 골빈 짓이라고 생각했구
오빠들 만나기전엔 노래가사 외우는 것도 나한텐 너무 힘들었어.
라디오 시간 맞춰보는건 커녕 라디오 주파수 맞추는 방법도 몰랐어.
텔레비젼 보면서 팬과 스타로 만난게 이렇게 마음 아팠던 적도 처음이구,
웃는모습 하나 보면서 행복하구,우는 모습 하면서 같이 아파했던 것도 오빠들이 처음이야
컴퓨터 하면서 움짤 하나로 넋놓고 컴퓨터 쳐다본적도 처음이구
같은 음악을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은 적도 처음이구 팬카페에 가입했던 것도 처음이구
그냥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도
가수들 상 받구 수상소감 말할때 우는거 보면서 같이 울었던 적도 처음이구
스케줄표 보는게 일상이 되어버린것도 처음이야
귀찮은 건 딱 질색인 내가
아이디를 몇개씩이나 만들어서 MKMF투표 하고 있는걸 보면
나도 참 내가 신기해 질때가 많아.
이만큼 오빠들이 우리VIP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동안
오빠들은 지난 800일을 달려왔어.
오빠들이 800일을 달려올 동안
이런 VIP들이 오빠들뒤에 30만명이나 있었다구,언제나 함께 하고 있었다고
오빠들 한테 말해주고 싶어.
나의 NUMBER1,나의 0순위
앞으로 800일뿐만이 아니라 1000일 10000일,아니 평생
함께 할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