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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소망터의 아가들~ 2

박진철 |2008.10.28 01:27
조회 73 |추천 1

이어서...

 

 

 

 ㅋ 루팡이도 상이언니님 보고 있었지요~  ㅎㅎㅎ

 

 

 

 신기하게 루팡이도 울 겸동이처럼 '인사'를 무지 잘합니다. '주세요~'라고 표현하기도 하던데, 앞발 열심히 흔들면서 인사를 합니다.

 울 겸동이 그거 하나로 어디가서도 이쁨 받고 사는데, 루팡이도 아니나다를까 '인사'로 무지 먹어주고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 

 

 

 오늘따라 인석들이 주의가 산만해서 결국 간식을 손에 들고서야 다소 집중도가 생기더라능~

 베컴이 간식이 고프신가 봅니다.   ㅎㅎ

 

 

 

 절 외면하던 츠키도 결국, 간식~에 스마일링~~   ^.~

 

 

 

 유난히 다른 녀석들보다 더 이쁨받고파하던 욘석도 간식에 더욱 매달리며 스마일링~~    ^^*

 

 

 루팡이도 거실 중간서 절보고 웃고 있네요. 역시.. 간식의 힘이란~!!

 

 

 베컴도 역시 간식에 군침 흘리시는 중입니다.  ㅎㅎ

 

 

 상이언니님이 베컴 사진을 부탁했는데 인석, 움직임이 많아 쉬이 사진을 허용하지 않더군요~  ^^;;

 

 

 '나두 간식~'

 

 

 '나두 나두~'

 

 

 '흠~ 그럼 나도 좀 간식 얻어먹어볼까?'

 

 

 '저도.. 주실꺼져~?'

 

 

 

 '루팡이, 간식 주세요~'

 '줄 때꺼정, 주세요~ 할끄에욧!!'

 

 

 

 '난.. 안 줄랑가~?'

 

 

 '나두 먹고팠는디...'

 

 

 

 '엄마, 나두 간식 주세요~'

 

 

 이렇게 소망터 아가들 사진 찍어주고 앞 글의 말티 아가 -슈가라고 미나미엄마님이 기억시켜 주셨네요. ^^;;-피부병으로 병원 가야 할 거 같대서 친구넘이랑 저랑 상이언니님이랑 차 타고 부평으로 댕겨왔습니다.

 가는 길에 비가 지대루~ 내리더군요?

 슈가는 주사 한방 맞고, 일주일치 약 탔습니다. 녀석, 아무래도 가족 잃은 스트레스로 더욱 그런 거 같다는 생각에 안쓰럽더라구용.. 곧, 입양간다고 하니 새가족 품에서 얼릉 안정을 찾기를~!

 

 

 친구넘 출근 시간이 다 되어서 다시 사랑터는 못 들리고 서둘러 바로 출발했습니다.

 간다 말없이 사라져서 죄송합니다요, 몽실언니님, 희경씨~   *(^_^;;

 

 큰개-진돗개-를 좋아하는 친구 녀석은 사랑터의 많은 작은 아가들에 당황스러웠을 법 했는데, 방청소하고 나오는 애들 몰고 우르르~ 뛰어댕기면서 응아 치우느라 바빴다고 하더군요.

 녀석, 꽤나 감동(?)받은 눈치였습니다. -흠... 어쩌면 알흠다우신 세 직원분의 외모에 감동을?  쿄쿄쿄쿄-

 

 인천사는 녀석이니, 필요할 때 연락주심 차량 이동~ 등을 도와줄 수 있지 싶습니다. 많이 부려먹으셔요들~~  ^.~

 한 사람 전도하느라 하루를 월차(?)낸 보람이 있지 싶습니다.

 

 늘상 고생하시는 직원분들 이하 모든 운영진 분들께 항상 경의를 표합니다욧~!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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