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드의 계절 가을, 최근 가요계에는 때아닌 댄스바람이 불고 있다.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댄스가수들이 가요계를 주도하고 있는 요즘, 가수 김종국이 '나홀로 발라드'로 잔잔한 반향을 이끌고 있어 화제다.
지난 22일 발매된 김종국 5집 앨범은 댄스 열풍 속에서도 유일한 발라드 앨범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인기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김종국 5집 '히어 아이 엠'(Here I am)은 오프라인 음반매장 핫트랙스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주간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타이틀곡 '어제보다 오늘 더'는 싸이월드 싸이BGM(배경음악) 일간 및 주간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 있다.
또 '어제보다 오늘 더'는 음원 제공 사이트 멜론, 도시락, 엠넷, 뮤즈 등의 온라인 일간순위에서도 고르게 1,2위를 달리고 있다.
네티즌 및 리스너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네티즌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앨범"이라며 "고음도 변함 없이 듣기 좋다"는 감상평을 내놨고 이밖에도 "오랜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다" "전보다 더 깊은 감성이 느껴진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