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혜택 펀드는…장기 회사채펀드 관심 가져볼만
= 최근 비과세 혜택을 발표한 장기회사채펀드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 관련 상품 출시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입을 모은다. 일례로 10년 전 외환위기 이후에도 신용경색이 풀리면서 채권을 통해 큰 폭 수익을 올렸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현재 회사채 펀드를 내놓은 운용사들은 평균 연 8%가량을 예상 수익률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비과세된다는 점도 활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투자에 나설 때 주의할 점도 있다. 뭉칫돈을 넣고 3년간 환매할 때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신의 자금 계획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또 투자하는 회사가 어디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신환종 우리투자증권 채권연구원은 "같은 등급이라도 업종별ㆍ회사별로 위험도는 천차만별"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은 사실상 그 위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만큼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매일경제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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