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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이지혜 |2008.10.31 00:02
조회 73 |추천 0


한 연인이 산을 걷고있었어.

그러다 여자가 발을 헛디뎌서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만거야.

남자는 왼손으로 여자를 잡고, 오른손으로 벼랑끝을 잡았어.

하지만 남자는 손에 힘이 빠지니까.

하는 수 없이 "미안해" 하며

여자를 잡고있던 왼손을 놓았대.

그 후로 많은 연인들이 같은 이유로 헤어졌대..

 

그러던 어느 날,
역시 한쌍의 연인이 같은 상황에 놓이게된거야..

점점 시간은 흐르고

힘이 빠진 남자는 "미안해..." 하며 손을 놓았대..

 .

 .

 .

 .

 .

 .

 

'오른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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