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작
에단호크 우마서먼 주연
일단 안봤으면 말을하지말자.
현제까지 본 sf영화중에 가장 잘만들었고 의미있교 교훈적인 영화는 콘택트와 가타카 이 두영화라고 생각한다.
이영화를 보고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당신은 붕어~!
아이큐가 우리나라 평균 쪼끔넘는 나도 느낀점이 상당한데...
이런영화는 스포일러를 주의해서 대략적으로 리뷰해본다~
가타카...우수한인재들만 취업할 수 있는 우주항공회사다.
우수한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지는 시험관아기들만이
대우받는 미래..그런 우수한 유전자로 태어난 동생과 그렇지 못했던
형 빈센트 프리맨...sf영화라고 하기엔 어느정도 모자란감이 있지만
보는내내 불만없이 지금의 눈과귀에 집중을 시켜주는 스토리로
짜임새있게 전개된다...
가장인상깊은 명대사는 동생과의 바다수영시합에서 우수한 동생을
기기는 형을향해 동생이 물어본다.
"어떻게 날 이길 수 있는거지?"
-이것이 내가 이겨온 방식이야. 난 너처럼 돌아갈 힘들 남겨놓고 수영하지 않아-
캬~~~엄청난 전율을 느끼게한 명대사..
나머지는 직접 보세요. 저처럼 어둠의 경로로 보지마시고
이런건 dvd를 구입하여서 보세요! ㅋㅋ
줄거리
인간을 지배하는 블루빛 테크놀로지의 세계- 가타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SF와 스릴러의 완벽한 유전자 조합이 시작된다. 그는 정열적이고,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이며,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실한 믿음도 있다. 그러나 21세기에 그는 단지 쓰레기일 뿐이다!
{"하느님이 행하신 일을 보라, 하느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 전도서 7장 13절 / “우리가 자연을 함부로 바꾸려 하지만 자연도 우릴 바꾸려 할 것이다.” - 윌리암 게리린}
가까운 미래, 우주 항공 회사 가타카의 가장 우수한 인력으로 손꼽히고 있는 제롬 머로우(Vincent/Jerome: 에단 호크 분), 큰 키에 잘생긴 외모, 우주 과학에 대한 탁월한 지식과 냉철함, 그리고 완벽한 우성인자(유전법칙의 우/열성이 아닌 ‘우수한 유전자’을 가르킴)를 갖추고 있다. 토성 비행 일정을 일주일 남겨두고 약간은 흥분을 느끼고 있는 그의 과거는 우주 비행은 꿈도꾸지 못할 부적격자 빈센트 프리만이었다.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신의 아이 빈센트의 운명은 심장 질환에, 범죄자의 가능성을 지니고, 31살에 사망하는 것이었다. 빈센트의 운명에 좌절한 부모는 시험관 수정을 통해 완벽한 유전인자를 가진 그의 동생 안톤을 출산한다.
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빈센트는 부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주 비행사가 되는 꿈을 펼쳐 나간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 그는 우주 비행사가 되는 그 어떤 시험이나 면접도 통과하지 못하는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고, 집을 나간다. 동생과의 수영 시합 중에 바다 한 가운데서 익사하려는 동생을 구해냈을 때 힘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다라는 믿음과 자신이 꿈을 간직한 채.
청소부 생활을 전전하던 빈센트는 어느 날 최고의 우주 항공 회사 가타카에서 청소부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예견된 미래에 반기를 든 그는,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위험한 도박을 시작한다. 유전학적으로 열성인 자에게 가짜 증명서를 파는 DNA 중계인 게르만은 우성인자를 팔려고 하는 유진 머로우와 빈세트를 연결시켜 준다. 유진의 유전학적 우성인자는 빈센트가 인생에 있어 순수하게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성공을 위해서 빈센트는 피한 방울, 피부 한 조각, 타액으로 인간의 증명을 읽어내는 사회를 속여야만 한다. 물론 쉬운 것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열성을 감추기 위해 그의 근시안, 유진과 같은 키를 맞추기 위해 고통스럽고 고문같은 수술까지도 견뎌야 했다. 유진 머로우와 빈센트 프리만의 결합을 통해 제롬 머로우는 탄생했다. 그후 당당히 가타카에 입사했고, 가타카에 같이 근무하는 아이린(Irene Cassini: 우마 써먼 분)과 사랑에 빠지는 행운까지 누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