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시트콤 "Friends" 전편을 모두 보고야 말았다.
너무도 아쉽다. 이들 여섯명의 사랑과 우정. 뭔가 내 느낌을 쓰고 싶지만, 그냥 사진들을 올리며 아쉬움과 서운함을 달래야겠다.
찐한 우정을 전 시리즈 내내 보여주며 웃음, 감동을 주었던 세 남자 Joey, Chandler and Ross.
특히나 조이와 챈들러의 우정은 눈시울을 뭉클하게 만들 때가 많았다.
그저 사진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어떤 에피소드가 전개 되었는지 알 수가 있다.
레이첼, 모니카 그리고 피비의 우정도 이뻤다. 세 남자들보단 에피소드가 덜했지만 서로간에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들은 남자들과 비등했다.
그나저나 Friends도 다 봤고.. 무슨 낙으로 사냐. ㅜ_ㅡ
가장 오랫도록 서로간의 오해와 갈등이 많았던 Rachel Green & Ross Galler.
결국 이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는다. Joey와 맺어지길 바랬지만, 이들의 사랑 역시 내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Friends"
미국 젊은이들의 사고, 문화,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었다. 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동경하며 이들의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닮아가고 싶어하며 거의 반년동안 참으로 즐거웠다.
그리고 꿈 꿨다. 나도 저런 친구들이 있기를,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를.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