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는 말이다 생각이 많을수록 짧아지는기다
그냥 내가 아무말없이 담배만 필때
기분이 않좋거나 표정이 안좋을때
웃고는 있어도 담배가 짧아질때
조금만 봐주면 안대나
내는 니한테 할 말, 못할말 다한다
내 생각도 고민도 말이다
근데 니는 나한테 한번도 니 고민같은거 얘기한적 없다
뭐가 힘든지
뭐가 슬픈지
그래서 내가 니를 단순하다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나도 알고있다
내가 참 너한테 짖굿은 말 많이한거 말이다
근데 니는 내한테 그런적이없다
니는 내를 좋아하는기다
아니 사랑하는기다
안다 내도
그래서
나도 니를 사랑하는기다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그런 차원을 넘어서
니가 나를 사랑해주는게 내는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