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가 케빈이야? 아빠의 원수를 갚아줘······!」
지난 주의 자신의 친구가 누구인가의 손에 의해 암살된 후
원수를 갚으려고 했지만, 누가 자신의 전우를 죽였는지
알 수 없었기에, 제자리를 걷고 있었던 터에
이 아이가 나타났던 것이다.
「애야... 이 아저씨도 같은 마음이지만,
누가 그랬는지 알 수 없으니 별 수가 없구나」
「나 누가 그랬는지 알고 있어」
「뭐? 사실이니?」
「응, 그리고 난 애가 아니에요. 난 marquee에요.」
「OK, 자 그럼 가볼까.. 파트너!」
케빈은 조속히 사우스 타운으로의 행로를 체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