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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늑대

이준우 |2008.11.01 11:29
조회 113 |추천 2


Lone Wolf

 

늑대라는 동물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동물이다.

무리안의 서열이 있고,  

당연히 우두머리 수컷이 이끄며 사냥을 통솔한다.

늑대는 혼자서는 살아남기 힘든 종이다.

 

늑대는 따로 독립을 하지 않지만, 다 자란 수컷만은 예외다.

우두머리에게 패하여 서열아래에서 생활하는 늑대를 제외하곤,

다 자란 수컷은 생존영토권을 위한 무리의 적대관계로 인식되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쫓겨난다.

 

그렇게 독립한 수컷은 자기힘으로 살아나가야하고, 

죽지않고 버텨낸 늑대는 또 다른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가 된다.

아마 이런 과정을 겪는것때문에 고독한 늑대라고 하나보다.

 

어두운 숲 그 어딘가에 홀로 고독을 씹으며,

상처받은 황량한 눈으로 숲의 어둠을 꿰뚫어 보는 야성의 존재.

 

"깊은 숲, 그 어딘가에 홀로 고독히 있을 나는 늑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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