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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첫달을 새하얗게 세어야 하는 날...

노철민 |2008.11.01 13:34
조회 26 |추천 0


동짓달을 첫날 밤을

새하얗게 세어야 하는 날...

 

반가움에...

새로운 만남에 호기심에...

흥분됨에...

잠못이루고...

 

별님과 함께 해야 할 것 같은...

달님과 함께 행복해 하며 ...

 

새하얗게 같이 하는

그런 날샘이 아니라...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동짓달 첫날 밤을

새하얗게 보내는 힘겹지만...

그다지 즐겁지는 않지만...

 

마음 속으로는

동짓날이 ]...선물해준

고마운 시간이라며...

 

감사해 하고...

그 선물]을 열어보며...

 

즐거워 하고....

동짓달 첫밤을...

새하얗게 지새며

보내고 있겠죠...

 

편안한 마음으로

또 다른 하루를 만날 수 있을테니까....

 

그 또 다른 하루가 주는

행복한 선물]을 받아 보고

즐거운 시간를 보내고 있을 수 있는

그 아침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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