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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좌충우돌 매니저 체험기 '폭소만발'

김종서성형... |2008.11.01 22:29
조회 268 |추천 1
'무한도전' 여섯멤버가 좌충우돌 다양한 매니저 체험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데 성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섯 멤버들이 각각 서로의 매니저가 돼 하루 동안 생활해 보는 '매니저가 돼라' 특집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의 매니저로 나선 정형돈은 '유재석 납치사건'을 연출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스케줄이 없어 매니저 없이 휴식을 취하고자 했으나 정형돈은 오픈카까지 동원하며 유재석의 휴식을 방해했다.

정형돈의 방해로 휴일을 망친 유재석은 싫은 내색을 보이면서도 정형돈이 하자는 대로 빅뱅 의상 따라하기, 어린이대공원 산책하기, 야외 카페에서 클럽 분위기 내기 등을 통해 큰 웃음을 줬다.

특히 한적한 카페에 가서 클럽 분위기를 내며 유재석은 '어설픈 테크토닉'을, 정형돈은 '진상토닉'을 선보여 주변의 시민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의 매니저로 나선 박명수와 '뚱보' 정형돈의 매니저로 나선 정중앙의 체험기도 그려졌다.

노홍철은 지난주 유재석 일일 매니저를 괴롭히는 등 평소 매니저를 힘들게 하기로 잘 알려진 박명수에게 복수를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섰다.

아침에 박명수를 보자마자 쓰레기를 들고 나와 박명수에게 분리수거를 해야 이동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박명수는 절대 못하겠다며 맞섰다.

매니저의 본분상 첫대면에선 박명수가 양보하고 분리수거를 한 뒤 노홍철을 차에 태우고 예정된 스케줄대로 움직였다.

하지만 이후 박명수는 노홍철이 하자는 것과는 늘 반대로 움직이며 연예인을 괴롭히는 매니저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준하는 먹을 것에 대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정형돈 매니저의 본분을 다하지 않았다.
정준하는 정형돈이 방송 녹화에 들어가자 의상을 찾는 길에 음료와 빵을 사먹는가 하면 돌아오는 길엔 혼자 식사까지 했다.

녹화를 끝내고 온 정형돈이 배가 고파하지만 정준하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와 정준하 매니저의 어려움을 이해하자는 당초 방송 취지는 온데 간데 없었다.모두 매니저로선 빵점이었던 셈이다.

반면 전진은 비록 하루였지만 자신의 소속 연예인 정준하의 스케줄이 너무 적다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방송국을 누비며 정준하 홍보에 나섰다.

이러한 전진의 노력에 MBC '세바퀴'의 담당 PD는 정준하의 출연을 허락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피자 파티를 즐기고 있는 PD와 작가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나눠주며 정준하를 위한 홍보를 멈추지 않아 매니저로서의 본분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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