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여기 왜 갔더라 .. ;;
아마도 식사권을 선물 받아서 가게 된듯 ![]()
내가 대학생이 되고 동생도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 가족들끼리 외식 나가는 것도 정말 오래간만이었는데
- 외식이 아니라 아예 모이는 거 자체가 엄청 힘들었던듯 ..
마침 63 빌딩 파빌리온 식사권 4장을 선물로 받아서 가게 되었더라는!
뭐..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많이 먹는 것을 절대 못하는 -_-;; 나로써는
여러 가지 음식이 미친듯이 펼쳐져 있는 부페를 별로 안 좋아 하는데
- 처음에 너무 많이 먹어서 정작 먹고 싶었던 거 못 먹는 스탈 ;;;
뭐, 그렇다고 싫다는 건 아니고 ... ㅎ
으아~ 사람 많아 질까봐 저녁 1부 타임 (17:00~ 19:20) 시작하자 마자 갔는데도 사람 장난없다 ;;
일단 실내 내부는 음, 솔직히 약간 실망스러웠던게
너무 실내가 광장(?) 같은 대규모 열림 공간이라 그런지 약간 시장 분위기가 날 정도로 시끌시끌 했더라는;;
뭐 그런 반면에 음식이 서빙 되는 곳들은 아주 깔끔하게 국가별 음식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찾아 먹기 괜찮았더라는
동생님 찬조출연 ㅎ
고3되서 살쪘다고 절대 사진 못찍게 하는거 안올린다는 조건하에 찍었는데 미안 서연 ^^*
보면 알겠지만 이게 첫번째 접시 가져다 먹을땐데도 음식이 거의 동나 있다 ;
사람이 너무 붐벼서 못찍었지만 스시 코너는 거의 10분이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 ;;;
지금 1부 타임이 언제 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masstige (mass+ prestige) 를 추구하는게 컨셉이라는데,
뭐, 사실 가격대비 음식맛이 정말 최고였지만 뭐.. 하긴 가격 생각하면 시장 분위기에 끄덕일 수 밖에 -_-;;
분위기에 대해서 너무 악평만 하다보니 ;; 사실 음식맛은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맛있을 수가 있어!
라고 할 정도로 대부분의 음식이 정말 너무너무 ! 맛있었던게 사실!
스시도 받는데는 오래걸렸지만, 사람이 많은 만큼 미리 해두는게 아닌
정말 바로바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다른 부페 식당들 보다 훨씬 질이 좋았더라는 ^ ^
첫번째 음식은 입맛만 돋구울 수 있는 차가운 음식들로 ㅎ
이것도 역시 전채로 먹었던 샐러드!
아 이게 진짜 최고였어. 혀에 닫을 때 감기는 소스와 재료의 풍미가 정말 최고였더라는!
본격적으로 먹을 메인 음식들.
개인적으로 육회를 너무너무 좋아하는지라 플러스 오백만점 ㅎ
아 군침돌아 또 ㅎ 오, 그리고 구운 마을이 따로 있는 것또한 너무 좋았는데, 육류류와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한층 강해져
더 식욕을 돋구었다는! 게다가 몸에도 좋다잖아 ㅎ
두번째 접시를 가져다 먹기 전에 시켜 놓았던 양고기 스테이크 ㅎ
이게.. 간지가 오래되서, 두사람당 하나 였는지 테이블 당 하나였는지,
아니면 사람당 하나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코인인가를 가져다 놓고 시켰던거 같기도 하고 ;;;
- 아.. 여기 갔다오고 얼마 안있어 토다이를 갔다왔더니 완전 헷갈리네 ;;
암튼, 맛은, 음... so so ~~
일단 양고기 향이 약간 나서 먹기에 불편했던데다, 뭐랄까 약간 over-cooked 된 느낌? -_-;
아무튼 그냥 한 점 먹고 패스~~
이제 슬슬 배가 불렀겠다 디저트 코너에서 얼쩡얼쩡~
맛있는 초코 퐁듀
동생님도 다시 한번 찬조출연 [
마지막 디저트 접시! 사실 생과일 주스랑 아이스크림도 가져왔었는제 맛없어서 패스 ;;
파이, 케이크류는 일단 손톱만큼 작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더라는!
사실 부페에 가서 디저트를 먹을 때쯤이면 이미 배가 상당히 차 있는경우가 많은데 ;
그러면서도 왠지 모를 부담감에 디저트를 가져 오지만 거의다 남겨 버리는 것과 달리
한입씩 맛만 볼 수 있을 정도의 디저트 들은 오히려 식욕을 돋구어 주고 맛들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는 ^-^
* 위치: 63 시티 내 63 SQUARE (별관 지하 1층)
* 가격 (대인/소인)
평일점심: 54,000원/ 29,000원
평일저녁, 공휴일, 주말: 59,000원/ 33,000원
* 이용시간, 특별 서비스 등 홈페이지 참조
http://www.63buffet.co.kr/home/63BUFFET/index.j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