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컴퓨터에 쿵푸팬더라고 씌여진 폴더를 발견합니다.
파일에 마우스를 대고 더블클릭을 합니다.
적적하던차에 즐거울것 같습니다.
오프닝부터 시선을 잡습니다.
슈렉으로 큰 성공을 거둔 드림웍스의 에니메이션입니다.
드림웍스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많이 만듭니다.
그리고 대개의 영화들이 어둡지 않습니다.
쿵푸팬더 역시 초반부터 가볍고 유쾌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어렸을때 성룡의 쿵푸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이소룡도 좋아했습니다.
쿵푸는 강하다라는 이미지와 직결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합니다.
타이렁은 강합니다.
ANIMATION 속에서의 절대강자입니다.
비쥬얼적인 임펙트도 강합니다.
그러나 보는 내내 그 강함이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쿵푸팬더가 이길것을 알고 있습니다.
경험과 머리는 감정보다 빠릅니다.
나이가 들었습니다.
결과를 알고 무언가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은 경험을 반감시킵니다.
눈은 즐겁습니다.
간단한것들은 간단하게 표현합니다.
크고 중요한것들은 천천히 머리를 파고듭니다.
엔딩을 보게됩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릅니다.
좋은영화입니다.
잠시나마 다른세상에 머물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눈을 감습니다.
조금만 더 여운을 즐깁니다.
잭블랙은 포와 참 잘 어올립니다.
그의 실제 생활은 잘 모릅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한적은 없습니다.
함께 술을 마신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
모든 일에 열심히 합니다.
그의 영화들을 좋아합니다.
타이그리스의 성우는 졸리입니다.
힘이 느껴지는 배우입니다.
연기에 많은 노력을 쏟는 것이 느껴집니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 깊이 있는 배우입니다.
그녀가 출연한 원티드는 인상깊은 영화 중 한편입니다.
쿵푸팬더의 성우들은 화려합니다.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연기파 배우들입니다.
시푸를 맡은 데니스호프먼은 외모가 어렸을때의 저를 닮았습니다.
어렸을때 주위친구들이 많이 놀렸었습니다.
그래도 데니스 호프만은 좋았습니다.
MEET THE FOCKERS 가 생각납니다.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성룡에 대해서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나이스한 배우입니다.
맨티스의 역은 세스 로겐입니다.
2007년에 본 Knocked Up은 인상깊게 본 영화 중 한편입니다.
지금도 종종 주변인들과 영화이야기를 하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여러 뉴스에 올라온 스탭들의 사진을 찾아봅니다.
모든 사진들이 즐겁습니다.
이런 영화가 잘 안될 리 없습니다.
모든 일은 즐거워서 스스로 할 때 가장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조각들이 모여서 커져가는 느낌을 주는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