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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17화☆(1)

이유나 |2008.11.07 03:20
조회 3,545 |추천 44

*스크랩시 퍼가요~ 라는 댓글 꼭 달아주실꺼죠?'-^*

 

Hello Thoven Lee의 캡쳐 자료

베토벤 바이러스 17화 +ㅁ+!! 지금부터 시작해용♥

 

열심히 뛰었지만,, 결국 못하게된 공연,,

강마에가 지휘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희연씨와 용기씨가

강마에를보고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여전히 강렬한 강마에의 포스!!ㅎ

 

다들 굴하지않고 함께모아서 작은 공연을 하기로한 작건이의

마우스필 오케스트라

배용기씨가 사람들을 불러모을때의 멘트는 어찌나 웃기던지..ㅎ

 

어디에서든 작은무대든 큰무대든..

항상 기분좋게 즐기는 작건이-

정말 멋진 스메타나의 나의조국중 몰다우였다!!ㅎ

 

콩쿨대회에 나가기전 갑용쌤에게 들린 이든이는..

갑용쌤이 요양원에 가게되는걸 알게되었고..

 

이것저것 챙겨주기 시작했다.

 

" 저기. 할아버지 모직양말 신기시면 안되거든요?

피부가 약해지셔서 털로된거는 간지럽다고 싫어하세요.. "

" 그래요? 예전엔 안그러셨는데.. "

" 그리고 스웨터말고 가디건이요 스웨터는 갑갑하고 조이시대요

이 가디건 젤루 좋아하시거든요? 글구 죽은 싱크대 왼쪽 두번째 서랍열면

김있거든요? 그거 반정도 구워서 부어주시면 곧잘 드시니까

이거 입혀드리고 제가 할게요 "

" 아니예요 학생은 콩쿨 가기전에 잠깐 들른거라며 내가할게요 "

" 그리고 저 CD도 챙겨가시면 좋거든요 저거 틀어드리면 가끔씩

정신도 돌아오고 그러셨어요 가방에 넣을때 없으면 오른쪽에서 3번째 것만이라도

할아버지가 그거 제일좋아하셨거든요  "

" 근데 학생시간 괜찮아? 콩쿨전에 리허설 해야한다구.. "

" 할아버지가 이 슬리퍼 제일 좋아하시거든요?...ㅠㅠ "

 

콩쿨이 끝나고 바로 달려간 이든이..

갑용쌤을 찾아서 이리저리 헤매다

찾았는데,, 할아버지라고 애타게 불러보지만

보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크게 " 할아버지! " 라고 외쳤을때..

하이든.. 이라고 하시던 갑용쌤..

 이때 정말 눈물이 펑펑 흘렸다는거..ㅜ_ㅜ..

 

시향단원 재오디션이 발표가되고 강마에는 시장을 불러 이야기하는데

 

" 제가 지금부터 음악을 하나 들려 드릴텐데 떠오르는 느낌을 30초동안

5가지만 대보세요 그렇게만하면 원하시는 대로 모든걸 다해드리겠습니다 

그냥  떠오르는 느낌만 말하시면 됩니다 느낌에 옳고 그른건 없으니까요 "

 

" 아름답네요 이쁘구요  좋구요!  "

" 5초 남았습니다 "

" 아.. 그..그뭐랄까 아.. 그..."

" 땡! "

ㅋㅋㅋ강마에 은근히 귀여운듯!!

 

" 제가해볼까요?

연인이 보이네요.. 이별을 앞두고 있어요 서로의 마음을 생각해서

웃으며 떠나 보내려나 봅니다

꼬마애도 있어요 엄마가 없어져서 한참을 찾았는데 이제야 만났네요..

구두닦는 할아버지도 보입니다 오랫만에 솜씨를 부려서 활짝 웃고있어요

숨바꼭질하던 애들이 우르르 달려갑니다 엄마가 저녁머으라고 부르고 있거든요

고백을 할까말까 전화기앞에서 망설이는 소녀의 손가락도 보이고

돈한품없는 여행자의 다떨어진 운동화도 보이고

먼저간 아내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의 좁은 어깨도 보입니다 "

 

 

" 이많은 느낌을 어떻게 3마디로 그렇게 건조하게 뭉게십니까?

시장님 혼자 귀막고 삭막하게 사는거 저상관 안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런사람이 시장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석란시에 사는 이음악을 느낄수 있는 다른사람들까지

시장님처럼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

 

역시!!! 강마에 답다는!!!+_+

정말 멋있었다는!!ㅎㅎ

자자 2번째로 넘어가서

더 잼있는 베바를 즐겨볼까요!후후.ㅎ

추천수44
반대수0
베플김지영|2008.11.07 12:10
역시 강마에.17회는 보면서 몇번이나 울었습니다.김갑용할아버지와 이든이보면서 박혁권씨의 아내가 우는거 보고, 작은건우가 오케스트라해체 선언하는 거 보고, 강마에가 두루미의 손을 잡는 걸 보고, 강마에가 건우의 어깨를 안아주는 마지막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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