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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J-POP part2.

김상혁 |2008.11.08 04:01
조회 125 |추천 0

황당(?)스럽게도 글을 올려놓은지 좀 지난 글이 갑자기 싸이월드 메인에 뜨는 바람에

많은 분들의 과한 칭찬과 몇몇 분들의 비판도 잘 받았습니다.^^;;

저번글에 이어서 다시 올리는 저의 추천 J-POP!

강조하지만 정말 지극히 개인적 선호입니다.^^

 

 

YUI 

저번의 추천 목록에서 빠졌다고 하여 많은 분들의 항의(?)가 있었던 유이!

물론 나역시 현재 가장 좋아하는 일본가수라서 나중에 스페샬로 올리고 싶었지만

우선 짧게 소개!

아는 분들에게는 무슨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고 어떤 노래를 추천해야 할 지도 모를만큼

노래들이 너무 좋은...싱어송라이터로 실력까지 겸비한 어린 기타리스트

처음 접했던 그녀의 첫 영화의 삽입곡 Good-bye day는 추천하기에도 너무 유명한 곡이

되어버렸다. 같은 영화의 경쾌한 sky line과 it`s happy line

경쾌한 기타선율과 상큼한 보컬의 che.r.ry, crossroad 감성적 멜로디의 namidairo

최근의 summer song까지 기타를 좋아하고 경쾌한 락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그녀의 목소리. 곧 다가올 4번째 앨범 i`ll be가 너무 기대된다.

 

 

시이나 링고

비쥬얼 만큼 음악도 독특하다. 처음 듣는 사람들에겐 다소 거부감을 줄지도 모를

괴기한 스타일의 약간 호러스럽던 그녀의 음악은 결국은 중독성이 결정지어주었다.

ギブス(기브스)에서 들려주는 가장 그녀다웠던 음악

같은 분위기의 本能(본능) 그리고 17(seventeen) 은 그녀의 음악은 왠지 이래야 할것 같았다.

최근나온 앨범&#-9; 나의방전&#-9;은 듣질 못했다는점이 너무 아쉽다..

뭔가 몽환적이라 해야하나? 그런 스타일을 선호 한다면 쉽게 빠져들 수 있는 노래들.

 

 

melody

솔직히 많이 들어보지 않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추천하기에는

너무 조심스러운 감이 있지만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의 o.s.t였던

realize의 멜로디의 멜로디는 귀에 한번에 박혀버렸다.

so into you와 lovin&#-9;u 의 느낌또한 잊지 못할거 같다.

 

森山 直太朗(모리야마 나오타루-한자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미지 사진을 구하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얼마나 있을까 의문스럽긴 하지만

한때 케이블 일본음악 채널에서 자주 나오던 뮤직비디오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아쉽게도 나역시 들어본 노래는

今だ人生(이마다진세이)한곡 뿐이지만 감정을 복돋아주는 멜로디는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SMAP

전에 작성한 글에서 왜 스마프를 빼먹었는지 바보같은 짓이었다.

아이돌 음악을 먼저 소개해놓고 스마프를 빼먹다니...

이미 일본의 국민아이돌로 정말 오래오래 사랑받는 그들.

혹시나 기무라타쿠야의 1인그룹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몇 있지만

나카이나 신고 역시 일본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쿠사나기 츠요시 역시 초난강으로 잘 알려져있다.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이것을 빼놓고는 이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괴물꽃이라 불리우며 엄청난 음반판매와 그들을 국민그룹으로 만든

계몽적이고 감동적 가사와 질리지 않는 일본의 대표 음악이랄까?

オレンジ (오렌지)와 らいおんハ-ト (라이온하트)君は君だよ (키미와키미다요)

君色思い(키미이로오모이)

의 감성적 음악과 Kanshaして (칸샤시테)ダイナマイト (다이나마이트)たいせっ(다이세츠) 같은

신나는 비트의 음악은 대중적 사랑을 충분히 받을 만한 어렵지 않고 가볍지 않은 음악들이다.

 

 

 아무로나미에

그녀를 추천을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있을만큼 일본음악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름만큼은 알고 있는 그녀이다. 이미 j-pop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그녀의 음악을

추천하는것도 여간 낯간지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딱 하나만 추천하고 끝내야겠다. 최근 빠져있는 NEW LOOK의 묘한 중독성은

끊임없이 반복 재생을 하게 만들고 있다.

 

 

宇多田ヒカル (우타다히카루)

말이 필요없는 first love 800만장 정도의 판매고는 더이상 말을 안해도 될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Wait & See ~リスク~ 과 Traveling

Sakuraドロップス 까지 항상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하는

그녀의 음악적 욕심은 한곡 한곡 정말 좋은 음악으로 다가온다.

 

 

DAISHI DANCE

최근 빅뱅의 하루하루 와 천국의 공동작업으로 화제가 됐었던

다이시댄스. 그의 곡들을 말하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The ジブリ(Ghibli) Set 의 앨범을 꼽고 싶다.

제패니메이션의 팬들이라면 들어봐야할 앨범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얼핏 보았던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그의 손을 통해 들려주는 음악으로 인하여 감동으로 승화된다.

 

 

코다쿠미

일본인 친구가 말하기를 이젠 아무로 나미에와 하마사키 아유미를 지나서

여가수는 코다쿠미가 대세라고 하였다.

어쨌든 그녀는 정말로 섹시하다 야한것이 아닌 멋지게 섹시하다.

"엉덩이가 작고 이쁜 나같은 여자"라는 말이 당연했다.

가장 최근의 TABOO는 여전히 그녀의 시대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anytime과you에서 보여주는 섹시디바의 모습이 아닌 가창력있는 그녀의 모습. 그리고

D.D.D는 아마도 그녀의 무대음악을 가장 잘 대표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EXILE

두명의 보컬과 5인 퍼포머로 구성된 그룹

역시 일본은 개성적이면서 대중적인 그룹과 아티스트가 많다는 것은

부러운 점이다.

ただ... 逢いたくて 를 처음 접하고 알게된 그들이었다.

HERO와 HEART of GOLD

Your eyes only~曖昧な僕の輪郭~ 만큼은 그들을 소개할때 절대 빠뜨리고 싶지

않다.

 

 

트리케라톱스

최근에 알게된 밴드.

정말 우연히도 알았지만 fever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97년도에 데뷔해서 이미 활동한지 10년이 넘은 그들을 이제서야 알았다.

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인해 그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fever,  僕らの一歩(보쿠라노아루), 2020, shorthair

는 정말로 강추!!!

앞으로 많이 알아가 보고 싶은 그룹이다.

 

 

사운드 호라이즌

솔직히 그룹인지 솔로인지..어떠한 종류의 음악인지 알지 못 한다.

(누군가 잘 안다면 알려주길....)

검색후 한명이 작사 작곡 편곡 기타 키보드 등을 한다는 것 외에는....

단지 음악만을 들었고 왠지 음악외의 모습을 알면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깨질거 같아서 음악으로 그들을 알고 싶었다.

음악으로 한편의 장엄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해야하나?

음악을 듣고 처음 느낀 감정은 &#-9;뭐지?&#-9;이거였다. 알수 없는 매력을 가진 음악들

 雷神 の左腕(뇌신의 왼팔),銀色の馬車(은빛의 마차),

戀人を射ち墮とした日(연인을 쏘아 떨어트린 날)

海の魔女(바다의 마녀) 朝と夜の物語 (아침과 밤의 이야기)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상당히 판타지적이다 음악역시 판타지로의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

묘한 음악들이었다.

 

이상으로 정말 많은 일본가수들을 소개하는 것도 음악을 추천 하는 것도

몇명과 몇곡만으로 압축하자니 나도 모르게 빠뜨린 가수와 곡들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문적으로 알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말한 것처럼

이제 막 일본음악을 알고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정리하지 않고 막 쓰자니 생각이 안나는 가수들도 있고 분명히 들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 노래들도 있을 것 같다.

일본음악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이런 수준 까지 알고 있다는거에 정리를 해보면서

스스로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역시나 일본음악 이라고 하면 분명히 우리의 가요와 비슷하면서도 그 시장만의 색이 분명한 것 같다.

특히나 개성적인 아티스트들이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은 분명 우리와는 차이가 나는 점이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시장도 아닌 아이돌 위주의 시장도 아니다

일본의 보편화된 J-Rock,J-Pop 외에도 시부야케이의 마니아 층은 분명(물론 한국도 인디와

가요 나름의 세분화된 장르가 있지만)한국가요 에서도 찾아 봐야할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쓰고 보니 왠지 한국의 가요를 펌하 하는 듯한 글이 된거 같지만 한국과 일본 가요의

우수성이 아닌 양국의 음악의 대립쌍 속에서 좋은 것 을 찾아 보는 것도 음악을 듣는 즐거움

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본다.

앞으로도 알게 되는 가수 알리고 싶은 가수가 있으면 장르, 국적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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