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지금 절때 예민한거 아니야,
내 마음에 권태기란게 와서 이러는것도 아니고
정말 바람나서 이러는건 더더욱아니야,
니가 너무 모르는거야
니가 너무 여자를몰라서 그런거야
내가 하루종일 니 전화와 문자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는줄아니?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의
조그마한 진동에도
혹시나 니가 아닐까.......10분이 멀다하고
내어보고 내어보고
핸드폰액정이 닳을만큼 밧데리하나가
반나절을 못견딜만큼 그렇게
니연락만 기다리는데,,
꼬박 두시간 기다린문자가
"출근한다"
"밥먹으로 간다"
"집이다"
이런거면 넌 기분이 좋겠니??
너한테는 고작 그렇게 사소한거지
내가 언제 니 일거수 일투족 보고하랬니?
출근하면서
나한테 출근준비잘해라
너 밥먹으로가면서
나한테 밥챙겨먹어라
집에가면서
힘들텐데 수고해라고
그한마디 덧붙여주면 니 손가락은 부러진다니
나 적어도 안그랬다
니가 그러기전까지
난 항상 장문으로 보냈다.
니가 매시간 까먹고 문자 보내지 않을때도
나는 시간마다 문자 보냈었다.
그럼 넌 또 길이가 머가 중요하냐고
말하겠지;;;;;
중요해.중요해.
아주중요해...
적어도 나한텐 그래,,,
그냥,,,,,,,,,,,,,,,,,,,,,,,,,,,,,,,나는 오늘 너 참
맘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