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걸륜 07-我不配 (아불배 wo Bu Pei )

윤보라 |2008.11.15 16:37
조회 177 |추천 2
play

난 너와 어울리지 않아..

 

작사: 방문산

작곡: 주걸륜

 

이 길은 너무 복잡해, 많은 사람들은 비밀을 가지고 있지.
유리안은 습기가 가득하고, 뒷모습으로 과거가 비쳐들어와.

 

네 얼굴의 표정은 그때의 비를 그리워하고 있네
이 거리가 너무 꼬불꼬불해서, 여기로 다시 돌아올 수는 없겠지.

 

요즘의 쓸쓸한 마음은 얼룩덜룩하게 결말이 지어지고
반만 남은 기억이 내 방안에 있네

 

첫눈에 조심해야 했어, 아득히 먼 거리를.
감정이란 것은 상대 없이 나 혼자 바둑을 두는 것과 같아.

 

또 늦어버렸어,
내가 널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고 세심하게 써내려가봤지만..

 

넌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내 곁을 떠났지.
이런 감정은 이미 틀려버렸어. 난 만회해보려 노력하지만..


조금씩 당연히 해줬어야 할 보살핌을 네게 주지 않은 것 같아.

너의 이런 작은 소망은 보잘것 없이 시들어버렸지.


난 너에게 소홀했지만, 니가 원한건 위로였어.

이런 감정은 이미 틀렸어. 난 마지막에 겨우 이해하게 됐지만, 한장한장 뒤져 읽어볼 순 없어.

 

이런 상황은 널 피곤하게 하겠지.
너와 나의 미천함은 나를 위해 몇번의 눈물을 흘려 초췌해졌어.


하지만 난 니가 힘들어지는게 싫어, 너의 아름다움은..나와 어울리지 않아.

 

 

퍼가실 땐 리플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