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벽화마을을 다녀왔다.
날씨는 그닥 좋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은듯..
벽화마을의 지도이다.
처음 입구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을 곳곳의 벽화들이 잘 나타나있다
난 벽화를 그냥 대충보고 가서
나중엔 후회..ㅋㅋ
미로다 미로..지금보면 못본게 여러개가 ...ㅡㅡ^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길다란 벽화와
반대편에 찍힌 손바닥 모양..
왠지 의미 있는 벽화(?)..
이제 그만와요!! 하는..
현재 여기는 사진쟁이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사진 찍는 사람들과 일반 구경오는 사람들이 많은곳이다.
그런대 알아둬야 할것은 여기도 일반 사람들이 사는 동네이다
그런데 많이 알려지면서 마을 주민들이 불편해 할만도 한데...
다들 너무나 따듯한 어르신들이다.
그래서 어르신들의 주말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용조용히
셔터를 눌렀다.
입구에 있는 첫번째 벽화..
다른곳에서 온듯한 아가씨들이 열심히 사진 찍고 있다.
덕뿐에 몇컷 찍사 노릇도 해줬다..^^
박덕주 어르신의 집
허름한 쌰시문에 고풍스러운 분위기..
여기 사시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고
못사는 분들이다.
그래도 마음만은 참 풍족하신 분들 같다.
참 귀여운 벽화
아래의 꽃과 잘 어울리는
벽화이다.
벽화마을에는 허름한 판자집도 많고
다 쓰러져 가는 쓰렛트 집들도 많다
그런데 그런 집앞에도 항상 꽃이 있다.
참 꽃이 많은 동네
한때는 여기도 아이들이 뛰어 놀던
그런 동네였을 것이다.
지금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지만..
동화같은 벽화
장미꽃으로 치장된 어느 한 가정집
노라고 있는 꼬마..
왜 놀랬을까..ㅋㅋ
창문을 깨먹었군..ㅋ
삼총사
위에서 떨어지는 뭐 콩고물이라도?
고양이의 재주가 놀랍다.
풀밭을 달리는 어린아이
풍선일까.. 껌일까?
대빵 크다
어느 벽한칸에 있던 알림 게시판(?)
저기에 글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껄..^^
평화롭게 뛰어 노는 아이들..
돌고래가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안녕~~
하는 듯한..
아이들의 숨박꼭질
저 문을 열면 바로 홍수다..ㅋㅋ
뿔난 아이스크림.
아..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
추운데도,.
난 섹시 뉴니가 무척 궁금했다..ㅋㅋ
주사위는 이미 던저졌어..
근데 숫자 4를 좋아하는 벽화인(?)인가?
전깃줄에 참새 몇마리인지..
할일 없이 세어보기도..ㅋㅋ
먹구름 낀 하늘과 쫌 안맞다..
동화속 공주..
궁전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중..
저~기 두번째 여자가 날 자꾸만 본다.
반했나?
추상화 같은 그림
참 깔금하게 잘 그렸다.
하트?
나만 그리 보이나?
구도를 위해서
땅바닥에 업드려 찍었던 사진..맘에 든다..ㅋㅋ
이 벽화가 언덕 너머에서 보면
가장 잘 보이는 벽화이다.
인터넷에도 많이 올라오던.
멋지다.!!
해바라기..
이 마을에도 항상 해바라기처럼 밝았으면
좋겠다.
톰과제리?..그리고 꼬마..
벽화와 마을의 파란 물통이 왠지 모르게 어울리는..
뜬 구름 잡는 아이들
근데 첫번째 아이 근육질의 몸매..ㅋㅋ
시간가는게 아깝지?
몇시일까
폐허가 된 공장 한켠에 그려진 벽화
참 잘그렸다.
건물과는 안어울리게
희망을 날리는 아이의 모습^^
해바라기와 고무물통..그리고 TV
행위예술인가?ㅋㅋ 지붕위의 TV가 인상적이다.
달동네..
그리고 뒷편의 고층 건물들..
작품명 .. 요리사..
빼빼로 데이도 지났는데..T^T
이젠 크리스마스가 남았군
요술공주?
꽃이 있었으면 꽃의 뒷배경으로 쓸려고 했는데
불행이도 거기에는 꽃이..
금방이라도
변태 아기곰 ..
푸우가 튀어나올거 같은..
저 태양속으로 언제라도
박차고 나갈꺼 같은 기차..
1부..
벽화편은 여기서 끝..
2부는 이 벽화뒤에 가려진 벽화마을의 뒷모습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