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라는 이론이 있다. 아직 난해해서 읽고 또 읽고 하는 중이다.
얼마전에 지만원씨라는 논객이 자신 홈페이지에 좌파에 대한 우파
의 생각을 우숩게 적어 놓은글이 있어 잠시 들렸다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유사 유치원생이 과자
달라고 때를 쓰는 아이 같았다. 옆에 친구들도 덩달아 선생님을 조
르는 모습이란 참......!!네살밖 아이처럼 칭엉대는 꼴이었다.
마른똥보다 진 똥이 더 냄세나고 더럽다는 사실을 모르는것일게다
- 동냥그릇이라는 책에 내용 짧은 우화가 나오는데 그중 한 대목이
다 - 오십보 백보일지언정 하얗색을 검다고 말하고 검은색을 빨갛다
고 얘기하는 줏대도 가치관도 애매한 멍청한 어른 아이 같다는 생
각이다. 책을 버리고 이리 저리 가치없는 자를 가지고 세상을 재
려 하지말고 눈에 보이는대로 마음이 느끼는 대로 세상을 좀더 살
다보면 생각도 맑아지고 마음은 평온해질듯 싶다. 그때 좌파와 우파
에 대한 견해를 내 놓는게 최선일듯 싶다는 독자의 한마디 이다.
물론 카오스 이론을 이 사건과 연관을 짓자고 들자면 억지스러움이
적지 않지만 이따위 생각을 갖는것 자체가 카오스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