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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린 깨져버린 물컵

김학수 |2008.11.18 00:01
조회 24 |추천 1


그래 이미 우린 깨어져버린 물컵이겠지...

 

다만  넌 흘린 물을 대충 닦아내고 일어났지만...

난 손이 찢어지던 말던 미친듯이 컵을 주워담느라...

추스릴 여유가 없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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