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영화구경갔습니다.
가끔은 아니고, 아주 드물게 몇 번 혼자 영화관에 가서 감상합니다. 목적이 오로지 영화관람인게지요,
항상 상영시간에 영화관 불이 꺼지면, 즐거워 집니다. 본격적인 영화관람!, 우웅 신나는 액션이나, 음량, 여느 사소한 것까지 모두 즐겁습니다. 어둠속에 오로지 나와 상영영화 속의 인물에 몰입하는 기분,,, 좋 아 요.
저의 즐거움은 영화의 줄거리, 볼거리라기 보다는 그냥 즐겁자는 의도된 장난속에 심취된, 즐 겁 다.
이번에 아주 오랜만에 갔습니다. 청주 촌동네에 CGV 대형극장이 들어왔는데도 참 간만이었죠,
아주 간만이라, 딱히 땡기는 영화는 없지만, 한국영화 하나 찍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그냥 나왔어야 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영화관람에 기본적인, 말로 되어져서는 안될 기본 상식 매너의 부재?, 라고 할까요?
전 기초 교양정도라고 생각됩니다만, 모른다는 인간이 있더군요,
정말 그럴까해서 심야의 깊은 밤에 글을 올려봅니다.
1. 영화관람은 기호생활이고, 취미생활이지만, 대중이 많이 모여 함께 한다는 면에서 공동체적인 문화생활입니다.
자신의 욕구만 모두 만족하면서 즐기기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중 하나가 영화상영시간 중의 팝콘먹기기 아닐까 합니다. 꼭 팝콘이 아니어도,
무언가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고 싶은 이도 있고, 그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아작아작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면서 혼자서 먹고 싶은 만큼, 먹는 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람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운드가 좋아 영화관에 들리는 이도 있고, 영화관이라하면, 응당히 커다란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떠올리게 됩니다. 자신의 입에 즐겁자고, 혼자서 아작 거리고 바스락 거리다가 주의를 받고도 부끄러운 줄 모른채, "어머 영화관에서 팝콘먹으면 안되나요?, 옆 자리도 팝콘봉지 있잖아요, 여기 밖에서 이 팝콘 팔아요, 전 영화관 안 다녀 봐서, 영화볼때 팝콘 먹으면 안된다구요? 웃긴다. 여자가 혼자와서 히스테리인가봐, 홓홓홓" 주의해달라는 신신당부의 소리에 옆 애인인지하는 남자애가 갑자기 같이 바스락거리며, "뭐?, " 마치 누가 널 거드려?식입니다. 영화가 끝나자, 저한테 주의를 주었다고, 절보고 피식피식 웃으며, 앉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ㅆㅏㅇ것들 입니다. 아무리 끼리끼리 어울린다지만, 대낮에 거리에서 보면 참으로 볼만할 것들이겠다 싶습니다. 영화상영 시작 15분이 지나,들어와 그 펑퍼짐한 궁둥이로 저의 가방까지 깔고 앉아더랬지요, 영화보는데 방해되겠다 싶어, 가방을 치워주고, 별말이 없었더니, 미안한 줄도 모르고 궁둥이를 고정하더군요, 제가 쓰던 종이컵이 있다했더니, 혹시나 컵에 있을 물을 제 손에 쏟으려 합니다. 쏘아보니 실실 웃습니다. 나오는 내내 실실거리길래 아줌마 어디 아프냐고 했지요, 옆 에선 놈팽인지가 더욱 한심해 보입니다. "왜 요?, 뭐 요?" 함께 있어 세상끝 바닥한번 치고 나올 것들 같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자마자, 스낵코너에 달려가 항의했습니다. 3류의 인간들을 위해 영화 관람시의 예절인지 교양인지 붙여놓으라고요,
2.도대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도 처먹을 많큼은 된 것 같은데, 어디서 똥고치마 사서 찰랑거리고 흔들고 다닐 생각은 있는가 봅니다. 그것이라도 차려 입고, 짝하나 끼고 오면 상판이 사는 곳에 영화관입니까? 그것들이 잘 차려 입고 나왔다고 칩니다. 아무리 촌동네에 차려 입고 올 곳이 기껏 영화관인가봅니다. 영화보는게 불편하지 않을까요? 어두우니 똥꼬치마가 무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쩜 어두운 배경에 더욱 좋을 수도 있겠지만요, 해서 차려 입고 나왔다고 면상들고 따질것 아닐 것 가릴 줄 몰라도 되겠습니까? 영화관이 똥고치마나 찰랑거리고 왔다고 체면치레가 되는 곳은 아닐겁니다. 냄새안나고, 흉하지 않게 신체가리고 본인이 편하게 입고 와서 영화관람을 즐겁게 하고 가는 곳이 영화관일겁니다. 혹시나 골이 비면 모르겠습니다.
3.영화상영 시작 15분이면 한참 지난 때입니다. CGV는 15분 후에도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게도 상영후 4분밖에 안되었으니 들어가도 된다고 하는데, 다음표를 샀습니다. 영화 제대로 보려구요, 혼자와서 어디 가 시간 못 맞추겠습니까? 그것들은 15분에도 표를 샀는지, 인터넷 예매후에 늦게 들어온겐지, 용케 들어왔습니다 팝콘 한봉지 입에 물고, 좋은 자리 안겠다고 남의 가방깔고 안는 궁뎅이, 그 참에 어디론가 치워버린 나의 또다른 옷 봉다리 쇼핑백, 그 옆의 XY.들은 도대체 누구의 씨앗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알고 저만 좋은줄 알게 그렇게 자라온 걸까요? 덩치는 클데로 다 커서 한대 맞고도 엉엉거릴 코흘리개 철부지같은 그들이 참으로 불쾌하고, 달관해서 웃게합니다.
4. 영화 한편보다 보다 더 갚진 것은 이제는 CGV가지 말아야 겠다는 겁니다. 팝콘건 항의하고 쇼핑백 분실에 관해 물었습니다. 영화 상영후 한참이 되었는데, 떼거지로 몰려와 궁둥이로 가방깔고 앉으면서 옷봉다리 쇼핑백 분실되었다고 하니 죄송하다합니다.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도 아닐일 인것 같아 CGV로 전화했습니다. 항의전화요.
처음에는 "어머나,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하면서 죄송하다 합니다. 제가 요즘 정말 신경질나는 코멘트가 무책임한 "죄송합니다."입니다. 이 어휘는 I'm sorry와는 다른 어감입니다. 물 잘못 먹은 것이 어디서부터 흐려 놓았는지, 오만군데서 오로지 "죄송"이라합니다. 그러고는 끝. 안녕히 그만하세요. 라는 뜻일까요?
해서 CGV에 항의했습니다. 인터넷 예매를 하였어도 영화 상영 후 스토리전개가 한참 진행되었는데도 입장을 시켜 영화관람중에 나의 소지품중 가방이 누구네 궁둥이 밑에도 깔리도, 옷봉다리도 분실되었다. 늦게라도 해서 사람들을 입장시키려면, 주의라도 주어서 들여보네야 했어야 했고, 예매를 하였어도, 상영이 이미 시작되었다면, 입장을 허락하지 말아야 했다. 티켓 값에 눈이 먼 운영상의 부주의로 댁들은 표를 파고 이득을 보았지만, 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고, 영화관람이 방해되었으며, 소지품도 분실했다. 죄송하다고 하며 잘못했다고 하는데, 나의 이런 손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지 변상이나 보상을 해 주어야 겠다.고 했습니다.
5. 그러자 CGV가 제게 딱 확실하고 값진 정보를 알려 주더군요. 자신들은 영화상영 15분에도 입장이 가능하다합니다. 더구나 인터넷 예매에 있어서는 이미 표를 산 사람들이라, 늦게 들어간다고 해도 자신들로서는 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즉, 인터넷 예매의 경우 늦게 들어가고 싶으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상영 후 5분이나,10분정도 내에서의 입장은 혹 모르겠습니다. 허나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이미 관람중인 이들에게 더이상의 실례는 삼가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어둠속의 물건이라고 남의 소지품에 손을 대고, 남의 소지품을 훼손해도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와같이 항의를 하자, 자신들은 10분이 지나면, 전산에서 티켓팅이 되지 않는데 인터넷 예매로 들어갔다면, 자신들은 모른다고 합니다. 15분 후에도 입장은 가능하고. 항의전화 계속하면 업무상 협박으로 통화내용 녹취해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6. 전 이제 CGV 안갑니다. 보따리 없이 맨손으로 다닌다면 모를까, 언제 또 영화보다 내 보따리 누구 궁뎅이에 찌그러지면, 안에 어떤 내용물 담고 다닐지 분간 못하겠는데요, 여자 궁뎅이 펑퍼짐하다고, 살포시 하다고 할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털썩주저 앉았다면. 제가 남성이 아니라서~~, 여자 궁뎅이 살포시 하는 줄은 여지껏도 몰르겠고. 살포시해도 그것은 타인에 대해 예가 아니라고 봅니다. 과자나 또 쇼핑 보따리 들고갔다, 불안불안해 하며, 긴장 끝에 쌈이라도 나면, CGV는 운영상의 문제가 없음으로 아무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할 겁니다. 어데 XY하나 구해 붙여 가지 않는한, 또 쌈나면 2:1입니다. 자신은 있습니다만, 그런 일에 각오까지하고 가서 영화가 보여 질까요?
더이상 CGV는 안갑니다. 전에 주네쓰 영화관에서는 영화시간은 지켜서 운영했던 것 같은데, CGV가 덩치는 커도 실속이 없어 표하나에 똥오줌 안가리고 질러 들여 보내는 듯도 합니다.
7. 전 제가 당연한 사항을 지적했고 이런 일의 경우 영화관에서 이미 사건이 있었을 테지만, 흔치 않을 상식이 되어 잠시 잊고 있던 차에, 대형 문화체인로서 진중한 운영으로 좀더 나은 문화 사업을 하는데, 소소하지만, 잊혀졌겠지만, 다시 한 번이라도 꼭 짚고 넘어갈 문제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법적절차를 밟겠다고 하고, 잘못된 것이 없다합니다. 죄송한 것 없구요, 유감이라합니다. 첨에 저한테 죄송합니다. 영화관람에 여러가지로 불편을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첨 이말은 들었을 때는 운영상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겠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멘트는 적당히 하고 그냥 가시지요,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적당히 그냥 안올겁니다. 담 영화관에서 또 어떤 궁뎅이가 내 소지품 건들면, 영화관람 집어치울 겁니다. 대판에 해줄말 다 해 줄겁니다. 꼭. 10명이 보고 있든, 30명이 보고 있든, 100명이 보고 있든, 전 정말 넘의 궁뎅이 얼마나 더러울지, 알 수도 없을 그 궁뎅이가 내 소지품 건드리는 것이 싫습니다. 영화보느라 참았는데, 영화관측은 돈벌이 관람이 목적인가 봅니다. 전 영화관에 적선하기도 싫고 영화관 자선사업에는 절대로 관심이 없습니다. 어쨌건 이제 CGV는 안갑니다.
아, 딱 한번만 더 갈까요? 조용히 나와주기 심심한데, CGV가 제 사건의 본거지인데, 어느 패거리가 영화관람방해하고 또 내 소지품 건들면, 제대로 한번 본보기 보여주고, CGV역사의 한 점을 찍어 주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나아가 대한민국 영화관의 역사에?
제가 애국자인가요? 그래도 독립운동은 안 했을 겁니다 .
그래도
CGV에서 비싼 변호사 앞세워 법적절차 밟으면, 범법자아님, 애국자가 되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