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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친구에게

권보경 |2008.11.18 22:10
조회 64 |추천 0

 

벌떡 일어나 창문을 닫고 있는 동영이.쾅!쾅! 둔탁한 소리와함께

창문이 닫히고 그다음은 거실로 뛰어나가 현관문을 걸어 잠그는 동영이.



"아무도 못데려가 권은형 아무도 못데려가.웃기지마

아무도 못데려가,여기서 나랑 평생 살거야,못나가,아무데도 못나가"


"봐봐.은형아 내가 문 다잠갔어! 너 아무도 못데려가게 해놨어.

안심해.이제 너 안 가도 돼. 나랑 여기서 살자.

형생 살자 내가 돈벌어 올게.내가 밥 갖다 줄게.넌 아무데도 가지말고 여기있어.

내가 다할게.여기서 계속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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