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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때로는 내 가슴을 더욱 짠하게 울리는 그 말
입김이 나올만큼 차디찬 골목을 숨이 차도록 뛰어와
내 앞에 멈추어 서서 숨을 헐떡이며 하는 너의 그 말
보고싶어, 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