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때 ‘참교육’을 표방했다는 점에서 일부의 관심을 모았지만, 그 동안 교육현장에서 벌여온 그들의 행태는 결국 전교조가 ‘反대한민국’을 위한 이념집단이자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이익단체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전국 1만1000여 개의 초·중·고교에 재직 중인 전체 교원 40만3796명의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현황을 보여주는 全文(전문) 및 해설을 싣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전교조의 실체를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머리말을 통해 전교조에 의한 교육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다. ①부자 및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계급적 적대감을 갖게 되고 ②한국 현대사,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어 기성세대에 대한 존중심이 약해지고 경쟁을 두려워하는 한편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게 되며 ③김정일에 대한 호감과 대한민국 및 미국에 대한 반감을 갖는 비뚤어진 가치관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趙대표는 특히 한국 현대사에 대한 전교조의 왜곡된 교육은 결국 학생들의 미래를 망치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한다고 경고한다.
검찰 공안부에 재직했던 高永宙(고영주) 변호사는 전교조가 표방하는 ‘참교육’은 결국 ‘좌경의식화’ 교육임을 밝히고 있으며, 李啓聖(이계성) 前 서울양천고 교장은 ‘전교조가 만든 지옥’이 결국 교사 40만 명에 학원강사가 57만 명인 ‘私교육 天國’을 만들었음을 지적한다.
趙甲濟 대표는 “전교조의 ‘애국심 및 경쟁력 파괴 교육’으로부터 자녀들의 영혼을 지켜내려면 학부모들이 행동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전교조로부터 자녀를 지켜내는 데 꼭 필요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글_ 어떻게 전교조를 잡을 것인가? - 趙甲濟
全敎組가 표방하는 ‘참교육’의 實體 - 高永宙
‘전교조 지옥’이 ‘私교육 天國’ 만들다! - 李啓聖
‘反대한민국’ 세뇌조직 전교조가 한 짓들 - 金成昱
전교조와 싸우는 사람들 - 金秀姸
교원정보공개는 학부모의 당연한 알 권리 - 高鎭光
全國 초·중·고 학교별 교원단체 가입현황표 : 전교조 교사가 많은 학교, 적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