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이하나 |2008.11.21 00:09
조회 27 |추천 0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