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주의 기독교의 시작은 초기 로마교회 생성시
이타나시우스?? 맞나?? 하여간 이 작자가 헤브라이즘을 도입하여, 모든 것은 신이 주관한다라고 하지요..... 그리고 신의 대리인으로 로마 교부들이 있었고, 황제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헬레니즘사상을 기본으로한 초기 영지주의 기독교는 모든 인간은 스스로 금욕의 수행을 통해 신을 만날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사상은 로마교부의 권력에 위협이 되므로 철저하게 탄압을 합니다. 신의 대리인은 로마 교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영지주의 한 분파인 에세네파를 이단이라 칭하는 이유가, 기독교 본래 정신을 말아먹은 이타나시우스 휘하 교부들의 문자주의 영향을 받아서 입니다. 로마 교부들 특히 초대 교황을한 로마황제등 권력에 집중하기 위한 이들의 수작이었죠...
영지주의자 였던, 바울의 서신또한 영지주의 용어들로 씌여졌지만, 교부들에 의해 각색되면서, 헤브라이즘 성격으로 바뀝니다. 이것이 로마서 등등 ㅋㅋ
이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신약 사본들이 변질 됩니다. 1800 년대 발견된 시나이본 역시 현재의 사본과는 다릅니다.
초기 교회 생성시 사본들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고, 교부들만이 다루었습니다.
신의 대리인을 하려면 자신들만의 특권이 있어야 해서 입니다.
하지만 바이블이 일반에게 공개된 이상, 목회자라는 개념 조차 의미가 없어지고, 신의 대리인 이라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로마에서 기독교가 공인되고, 국교로 정착하면서 수백년에 걸쳐, 로마에 잔재한 헬레니즘 문화의 산물을 파괴합니다. 여러 석상들 목 잘려나간 이유가 이 당시였죠.
로마가 분열되고, 각 지역의 영주들이 왕권을 인정받기 위해, 로마 교황에게 아부떨면서, 로마 교황은 절대적인 권력을 갖게 됩니다. 중세 암흑기까지 천년 넘게 이어집니다만....
생명부 팔아먹고, 천국 면죄부 돈받고 나눠주는 시기...
이런 헤브라이즘을 탈피하기 위해 일어난 것이, 신이 아닌 인간 중심의 헬레니즘 정신을 찾기 위한 르네상스 운동 이었습니다만..
어째 한국 개신교는 중세 암흑기 카톨릭, 로마 교황 싫다고 떨어져 나와놓구서, 하는 짓은 이 당시를 닮아갑니다. 그것도 한국의 토속신앙과 결합하여, 기복 신앙으로 변질돼 버립니다.
현재 한국 개신교가 가는 길은 카톨릭 싫다고 뛰쳐나와 놓구서, 자기네 종교만이 최고다라고 우기지만, 머리가 나빠서 하는 짓이 다보인다는 ㅋㅋㅋ
로마 교부에서 비롯된 헤브라이즘을 추종하는 한국 견독들과, 이를 버리고 초기 헬레니즘 중심의 영지주의 기독교의 정신을 찾으려는게 현재 한국 카톨릭이죠.
천주교, 신부 수녀들이 금욕주의 실천하며, 불교수행원에 가서, 같이 참선하는 이유가 초기 헬레니즘의 기독교 정신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