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지남에 따라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하나 하나 자연스레 지워간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슬프지 않다는 건
어쩌면 미리 정해진 운명에 순응해
결국에는 나약한 인간이 되버린다는
오래된 전설 속의 주인공이 만드는
현대판 슬픈 동화가 아닐까
시간의 지남에 따라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하나 하나 자연스레 지워간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슬프지 않다는 건
어쩌면 미리 정해진 운명에 순응해
결국에는 나약한 인간이 되버린다는
오래된 전설 속의 주인공이 만드는
현대판 슬픈 동화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