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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을 살리는 서명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김민아 |2008.11.24 13:46
조회 69 |추천 3

잊혀진 태안..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행동으로 우리도 "1조원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답니다~

http://glc1.korea.ac.kr 에서 서명이 가능합니다.

 

(본 서명운동에 기입되는 정보는 서명운동 외의 목적으로 절대 사용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하셔도 됩니다

 

기름유출 피해보상 “1조원 클럽” 가입촉구 서명운동

 

고려대학교 국제공익법률상담소(GLC-Global Legal Clinic)은 정부에 IOPC 추가보상의정서 가입을 촉구하기 위해 녹색연합과의 연대하여 “1조원 클럽 가입촉구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조원 클럽”이란?

 

국제사회는 회원국들의 정유회사들로부터 분담금을 걷어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을 만들어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회원국 주민들에게 직접 보상금을 산정, 지급하는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은 1992년 조약과 추가보상의정서, 2개의 협약으로 이뤄지고, 각 협약마다 보상한도액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가입되어 있는 1992년 조약의 피해보상한도액은 약 3000억 원입니다. “1조원 클럽”이란 피해보상한도액이 약 1조원에 이르는 IOPC 추가보상의정서 가입국을 의미합니다.

 

왜 가입이 필요할까요?

 

작년 태안기름유출 사고로 인하여 아직도 서해안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경제적, 심리적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태안 유류오염사고의 추정피해액이 최저 5735억 원(IOPC 발표, 2008.6.27.기준)에 이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IOPC펀드(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추가보상의정서에 가입하지 않은 관계로 피해보상한도액은 약 3000억 원에 그쳐 피해주민들이 완전한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상운송을 통한 유류 수령량이 세계 4위이며, 단일선체 유조선을 이용한 원유 수입이 전체 수입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2의 태안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나라 정유회사들이 매년 합쳐서 수 억 원 정도만 부담한다면 우리나라도 “1조원 클럽”에 가입할 수 있으며, 그 대가로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의 피해주민들은 총 1조원을 한도로 완전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일로 인해, 앞으로 또다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실적인 피해를 모두 보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 9월 30일, 10월 1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직접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이틀 만에 500여분의 서명을 얻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코엑스, 고속터미널 등지에서도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서명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클릭 한번으로 온라인 서명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0초 투자로 완전한 보상을!!

서명운동 하러가기; http://glc1.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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