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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조서현 |2008.11.24 17:03
조회 157 |추천 0


12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쌍화점'(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유나이티드 픽처스㈜, 제작 오퍼스 픽쳐스, 감독: 유하)의 예고편이 세 주연배우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일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영화 '쌍화점'의 웅장한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시퀀스 외에도 파격적인 장면들로 시선을 단숨에 모은다. 동명의 고려가요 '쌍화점'의 의미심장한 선율로 시작하는 메인 예고편에서는 왕의 호위무사 조인성과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의 왕 주진모, 그리고 원나라 출신 왕후 송지효의 엇갈린 사랑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예고편에서 가장 압권인 장면은 일찌감치 화제를 불러모았던 수위 높은 정사신이다. 주진모와 송지효, 송지효와 조인성의 베드신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진모와 조인성의 은근한 베드신 또한 눈길을 잡는다.

'쌍화점'은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와 그를 각별히 총애한 왕 그리고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의 금지된 사랑과 배신이 만들어낸 운명의 대서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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