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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이경선 |2008.11.24 23:07
조회 31 |추천 0


 

 

night

 

가득 채우는 선율속에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 내뻗은 손에는 아무것도 없다.

 

손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싫어서 나는 밤이라네.

 

 

 

그대가 잠들어있는 사이

 

나는 그렇게 사그라져버리는 존재.

 

 

축복받은 밤이여-

 

저주받은 밤이여-

 

 

너는 나를 버리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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