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웃음이 멈추면 어쩌지..
내가 만들어 준건데.. 한순간에 멈춰버리면 어쩌나..
매일 한발자국씩 발걸음을 옮길때마다..혹시나 하는 걱정
자신이 없는건 아닌데 왠지 모르는 무서움이 나를 감싸메운다..
원하지 않는 웃음까지 내가 만들어준 이유는
그댈 사랑한다는 이말이 그대의 마음에 들어갈수 있다면 ...
그래서 나의 사랑이 그대가 눈을 감아도 맘에 들수 있다면..
그럼 난 더이상 바랄건 없는데...말이지..
언제부터였는지 나의 마음엔 이러한 감정이 맴돌고 있다..
죽고싶어한 그순간도 내가 버틸수 이었던건 바로...
이런 순간을 나에게 느낌으로 현실로 다가오기위해서가 아닐까..
매일 한발자국씩 옮길때마다 나의 머리를 움직이고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한마디가 나의 심장을 곧 멈추게 만든다.
아무도 믿지않을 나의 이상한 기운..
그래서 움직이는 나의마음..
- written & photo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