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부모교실-자녀 훈계 18계명
: 훈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부모가 아름다운 권위를 갖는 것이란다.
자녀가 사랑을 배우지 못하면 평생 너를 원망하고 나를 원망하게 된단다.
잔소리 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마음을 들어 주어야 해.
아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게 바로 대화의 기술이란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잠 16:9)
사람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도 여호와의 뜻만 이루어 진다.(잠 19:21)
1. 평소에 조건 없는 사랑이 충분히 전달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일서 4:18)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훈계는 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자녀의 마음에 상처만 줍니다.
또한 사랑이 전달되지 않는 훈계는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뿐,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자녀가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부모는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평소에 자녀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훈계의 기본 전제입니다.
2. 자녀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훈계를 할 때 부모는 자녀의 마음에 지나친 죄의식이나 낮은 자존감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훈계는 벌이 아니라 행동 교정임을 기억하십시오. 자녀를 훈계할 때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벌받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부모의 사랑으로 느껴지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3. 잘못은 다루되 인격은 존중하세요.
성경적 훈계는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용서하는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즉 잘못은 다루되
잘못을 저지르는 자녀는 여전히 용납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훈계는 잘못된 행동을 수정해주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4. 부부가 한뜻이어야 합니다.
자녀를 훈계할 때, 엄마와 아빠가 불일치를 보이면 진정한 훈계는 어렵습니다. 효과적인 훈계를 위해서는
부모 사이에 자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사전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둘 중 누가 이 문제를 훈계하며
다룰 것인가를 결정하고 그 사람이 훈계할 때 다른 한 부모는 한뜻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훈계하는 것이 훈계의 효과도 높고 자녀에게 안정감도 준다는 사실를 기억하십시오.
5. 평소에 부모의 말이 신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훈계는 주로 말로 행해집니다. 따라서 훈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려면
평소에 부모의 말에 무게와 신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즉, 자녀가 부모의 말을 가볍게 여기는 상태에서는 훈계를 해도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효과적 훈계를 위해서는 평소에 자녀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켜야 합니다.
평소에 자녀와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는 것이 부모의 권위를 세우고 훈계할 때 높은 효과를 보장해 줍니다.
6.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일에 대해서 어제는 야단치고 오늘은 눈감아 준다면 그 훈계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자꾸 예외를 만들면
훈계는 일관성 잇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지킬 수 있을 만한 훈계의 규칙을 정해서
시종일관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장점을 격려하는 것도 훈계입니다.
훈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녀의 행동 수정과 바른 성품을 키워주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혼내주고 야단치는
것만 훈계가 아닙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장점을 찾아서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 역시 훈계입니다.
평소에 칭찬과 격려를 잘 사용하는 것이 좋은 훈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8. 평소에 책임감을 가르치세요.
책임감이라는 성품은 배우고 계발해야 할 성품입니다. 책임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성품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에 자녀에게 책임감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요즘 많은 가정에서 자녀에게는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고, 집안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봅니다.그러면 자녀는 나중에 커서도 집안일이나 가족일에 무관심합니다. 그러한 이기적 태도는 자녀 자신에게도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을 뿐 아니라, 타인과 사회에 기여하는 지도자로도 성장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9. 훈계의 궁극적 목표는 자기 훈련(self-discipline)입니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어릴때 좋은 습관을 훈련시켜 주어야 합니다. 어릴 때 강한 훈련을 받으면
자녀는 일평생의 삶을 좀 수월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릴 때 강하게 훈련하십시오. 자기 절제와 자기 훈련을 가르치십시오. 결국 훈계란 자녀로 하여금
스스로 옳은 길을 선택하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평생 따라다니며 일일이 훈계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대신 살아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스스로
자기 자신을 절제하며 훈련하는 능력을 심어 주는 것이 훈계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10. 자녀는 결국 부모의 삶을 보고 배운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진정한 훈계는 삶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델링을 포함합니다. 말과 혀만으로 자녀에게
좋은 성품과 습관을 심어 주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자녀는 우리는 우리의 삶을 보면서
자연스레 모든 것을 배운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11. 훈계 이전에 가르침과 지시가 분명하고 적절해야 합니다.
고쳐주고 싶은 자녀의 행동이 있으면 자녀가 무슨 해동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반복해서
설명과 가르침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가르침과 지시를 따르지 않았을 때는 훈계를 받는다는
경고도 분명히 전해야 합니다.
훈계의 목적은 자녀의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을 조금씩 그리고 점차적으로 수여해 주는
능력 부여(empowering)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2. 부모의 감정 폭발이 아닌지 확인하세요.
감정 폭발은 진정한 훈계가 아닙니다. 훈계란 부모의 기분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고 그것들을 올바르게 고쳐 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반응하는 것입니다. 감정이 격할 동안에는 오히려 기다리십시오. 속으로 하나, 둘....열까지 숫자를 세면서
격한 감정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바른 훈계는 목소리는 차분하고, 태도는 단호해야 합니다.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4)
13. 사랑의 매는 주로 어릴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는 아직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분별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따끔하게 체벌함으로써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한 분별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매를 통해 부모의 권위에
대한 순종, 제한과 질서를 배우는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잠언 22:15)
는 말씀에서 보듯이 매를 바르고 적절하게 사용하면 자녀의 마음속에 내재하고 있는 불순종과 거역의 영을
어릴 때 잡을 수 있습니다.
14.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마음과 동기를 살펴주세요.
-사랑과 관심끌기
-힘겨루기
-분노
-능력부족
15. 다른 사람, 특히 형제(자매)를 놓고 비교하지 마세요.
누구나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생기면 분노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같은 형제나 자매를 놓고
비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형제, 자매 사이에 경쟁과 미움과 불화를 불러들이기 때문입니다.
16.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결과를 겪게 하세요.
자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신의 행동과 선택에 따른 자연적 결과와
교훈을 경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무책임한 사람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7. 마음과 감정에 호소하세요.
자녀가 성장해 갈수록 훈계는 더욱 인격적이어야 합니다. 10살만 넘어도 단순한 체벌만으로는 행동 수정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자녀가 마음에 감동을 받을 때 진정한 훈계가 이루어집니다. 때로는 진솔한 대화로
풀어가야 하며, 때로는 우정어린 설득으로 호소해야 합니다.
자녀가 클수록 마음이 변화하지 않고는 행동도 변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감동을 받으면 변화합니다.
'부모님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가슴으로 느껴질 때 자녀는 진정한 감동을 받습니다.
18. 자녀를 위해 기도하세요.
자녀가 성장할수록 기도 없이는 부모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우리 부모는 자녀를 향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과 같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마태복음 6:13) 하는 보호의
기도를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실 성경적 훈계란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나는 것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모두 다니엘과 같이 세상에 있으면서도 세상에 물들지 않는 주의 자녀로서 스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 15세 연세대 법학과 입학, 21세 사시합격자 어머니의 자녀교육 조언...
첫째, 자녀가 유치원생이면 초등학생 부모가 되도록 준비하라. 아이보다 조금 더 먼저 부모가 성장하라.
둘째, 날마다 아침밥을 꼭 먹여라. 밥 세끼가 공부의 보약이다.
셋째, 공부 분위기를 만들어라. 거실의 텔레비전을 치우고 컴퓨터를 공동으로 사용하라. 신문을 자주 읽어라.
넷째, 더불어 사는 아이로 키워라. 혼자 튀지 않고 화합하는 인물로 만들어라.
다섯째, 험담과 부부 싸움을 삼가라. 부부 사랑이 최고의 양육 방법이다.
여섯째, 아빠 자리를 남겨 두어라. 존경 받는 아빠일수록 고민 상담가 역할을 할 수 있다.
일곱째, 가족간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 가족의 유대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