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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도쿄탐험 2 (2008년9월26일~ 10월13일) 27일 -시부야,아자부주방-

마늘 |2008.11.25 21:40
조회 85 |추천 0

 

아침이 되었습니다.

간밤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쌀쌀합니다.

 

 

빌린 맨션은 깔끔합니다.

누마부쿠로는 조용해서 참 좋습니다.

12시즈음 배가 고파지기 시작합니다.

어슬렁 맨션 밖으로 나옵니다.

 

 

아부나이 도비다시

뛰어들지 마세요

근처에는 유치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아침에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소리를 들을때면 왠지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누마부쿠로에서 세부신주쿠까지는 세이부센으로 다섯정거장 입니다.

그리고 160엔 입니다.

 

 

세부신주쿠역에는 프린스 호텔이있습니다.

무지와 유니끌로 100엔 샾도 있습니다.

아메리칸 블루버드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샾인 HAWK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요시노야 규동 미듐사이즈를 주문합니다.

상당히 저렴하게 한끼를 때울수 있습니다.

간장 불고기 덮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에는 10여년전 강남역과 종로3가에 들어왔다가 불고기 덮밥에 밀려서인지 바로 없어졌습니다.

380엔입니다.

 

 

간만에 먹으니 무척 맛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친구와 시부야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남자의 걸음으로 40분정도 걸립니다.

전철로 야마노테센 세정거장입니다.

신호에 걸려 멈춰선 스쿠터 운전중인 여자학생을 봅니다.

담배를 꺼내 담배를 핍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입니다.

자유스러움이 좋습니다.

 

 

시부야에 도착해 거리를 거닙니다.

모스버거를 발견합니다.

 

 

내부는 상당히 좁습니다.

점원이 한국사람입니다.

라이스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두한이와 컷팅을 해서 나누어 먹습니다.

비프버거와 치킨버거를 주문합니다.

 

 

포장이 상당히 정성스럽습니다.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좋습니다.

라이스 버거라서 그런지 상당히 잘 부수어집니다.

 

 

오렌지 쥬스로 비타민을 보충합니다.

 

 

중국집을 발견합니다.

상당히 유명한 곳인데

배가 적당하게 부른 관계로 지나칩니다.

뒤에는 가베노아나 파스타집이 보입니다.

 

 

면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일본에서 시나리오를 쓰는 친구가 있습니다.

롯본기 근처 아자부주방에 있다고 합니다.

배도 부르고 해서 두한이와 롯본기 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1시간정도 걷습니다. 

서서히 어두어 집니다.

도쿄타워가 보입니다.

 

 

롯본기힐즈를 지나 아사히티비도 지납니다.

 

 

시간에 맞추어 아자부주방에 도착합니다.

시부야에서 걸어서 대략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신호가 소개해 준 모밀집입니다.

모밀집 사라시나 혼텐 

상당히 유명한곳입니다.

비쌉니다.

 

 

녹차모밀

 

 

먹물모밀

 

 

프리미엄 맥주

신호가 산다고 하는걸 마음만 받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서 근처에 바에 갑니다.

맥주와 티를 마시면서 수다를 떱니다.

 

 

두한이 신호와 저를 찍어줍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진후 롯본기 역으로 향합니다.

하드락까페가 있습니다.

 

 

신주쿠로 옵니다.

어제의 추억의 거리사진을 다시 한번 찍어봅니다.

 

 

스튜디오 알타와 루미네 이스트 횡단보도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습니다.

 

 

맨션으로 향합니다.

 

 

세븐일레븐에서 오뎅과 맥주를 사옵니다.

오뎅이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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