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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Sense 가을/겨울 메이크업 키워드 6

화이트플러... |2008.11.26 11:26
조회 2,633 |추천 3


Graphic Eyeline

예술적인 메이크업을 유난히 많이 선보인 이번 시즌에는 아이라인 또한 그래픽적인 느낌을 가미해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브라운과 바이올렛이 오묘하게 결합된 컬러와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아이라인은 바비 브라운의‘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23’으로 연출한 것. 입술에는 클라란스의‘졸리 루즈 #710’을 발라 자연스럽게 마무리했다.

구조적인 실루엣의 스틸 소재 네크리스 Louis Vuitton.

 


 

30chr(39)s mood

풍성한 웨이브 헤어, 어두운 레드 컬러 입술과 또렷하게 살린 아이라인. 1930년대 영화에나 나올 법한 모습은 작년에 이어 올가을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 전망이다.

매혹적인 눈가에는 샤넬의 이레엘 듀오 #77의 브라운 컬러와 랑콤의‘로터스 스플렌더 댄스 오브 컬러 아이섀도 듀오 앤 립’의 그레이 펄 아이섀도를 아이라인을 따라 두껍게 발랐다. 눈매의 강렬함을 더해주는 블랙 아이라인은 랑콤‘카르마 바이 네이처 #01’로 표현한 것. 얼굴 옆 라인과 광대뼈 부분의 섀이딩은 에스티 로더의‘크림 캬라멜 시머 파우더’로 연출했으며, 붉게 반짝이는 입술에는 슈에무라의‘루즈 언리미티드 #E091’을 두껍게 발랐다.
화이트 컬러 퍼가 가슴에 장식된 롱 드레스 Son Jung Wan, 화려한 디자인의 드롭형 이어링 Dior, 블랙 컬러 롱 레더 글러브 에디터 소장품, 볼드한 크리스털 디테일의 뱅글 Ted Rossi by Nuu Gallery.

 

 


Innocent & Pure

매 시즌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내추럴 메이크업. 이번 시즌에는 피부 표현과 헤어스타일 모두 깔끔하게 정리된 소녀 같은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는 랑콤의‘압솔뤼 뿌드르 #02’와 겔랑의‘퍼펙트 화이트 펄 릴리 콤플렉스 스팟 코렉터’로 표현했다. 눈에는 바비 브라운의‘모브 페이스 팔레트’의 아이보리 컬러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발라 화사함을 더했다. 얼굴 윤곽선을 또렷하게 표현하기 위해 맥의‘파우더 블러쉬 #spaced out’을 브러시로 펴 발랐으며, 입술에는 맥의 핑크톤 립스틱인‘립스틱 #pinker sand ver.4’를 발라 생기를 불어넣었다.

핑크 컬러 실크 소재 드레스 Fendi, 골드 컬러의 얇은 뱅글 A.v.max, 얇게 감겨진 골드 소재에 크리스털로 화려함을 더한 네크리스 So’salt

 

 

Glam Lips
가을 시즌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다크 컬러 입술의 유혹.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레드보다 더 강한 버건디나 바이올렛 컬러까지 시도해봐도 좋을 듯.

브라운 컬러가 감도는 눈은 클라란스의‘모노 꿀레르 #08’로 연출했으며, 강렬한 입술은 샤넬의‘루즈 이드라바즈 #154’를 먼저 바른 뒤, 바비 브라운의‘시머 립 글로스 #29’를 덧발라 광택을 더한 것.

실버 시퀸 디테일 슬리브리스 톱 Jessi New York,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바이올렛 크리스털로 장식된 네크리스 Burberry Prorsum.

 


Modern Brown

베이지와 카키, 골드를 함께 사용하여 깊이 있고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이 이번 시즌 브라운의 특징.

촉촉하게 표현된 피부는 라네즈의‘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과 샤넬의‘매트 뤼미에르 파우더 #10’을 사용하여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를 넓게 펴 바른 눈은 샤넬의‘레 꺄트르 옹브르 #94’와 디올의‘앙프레씨옹 뀌르’, 슈에무라의‘듀오 아이섀도 #E0958’의 골드 컬러를 그러데이션되도록 발라 표현한 것. 여기에 슈에무라의‘글로우 온 #pulse’와‘#steam’을 섞어 발라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했다. 입술에는 샤넬의‘아쿠아 뤼미에르 #87’을 사용해 촉촉함과 볼륨을 살렸다

모나리자가 프린트된 베레모 Ophelie Hats by Nuu Gallery, 블랙 컬러 베스트 Reneevon, 다양한 굵기의 체인 네크리스 H.R, 미니멀한 디자인의 뱅글 Prada.

 

 

Pop Art

이번 가을에는 그린, 오렌지, 핑크, 옐로 등 과감한 컬러와 디자인의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데 주저하지 말 것. 풍부한 텍스처와 컬러를 살린다면 튀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감각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메이크업포에버의‘프레스드 아이섀도 #green’을 눈두덩 전체에 넓게 바른 후, 비디비치 by 이경민의‘쉬머 크림 텍스처 아이섀도 #03’을 쌍꺼풀 라인을 따라 그려 입체감을 살린다. 속눈썹에는 슈에무라의 오렌지 컬러 속눈썹을 붙여 재미를 더했다. 입술에는 클라란스의‘졸리 루즈 #707’로 드라마틱한 립 컬러를 완성했다.

조형적인 패턴과 팝 컬러가 어우러진 미니멀한 원피스 Kuho.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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