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제일 로맨틱한 저녘시간을 보내고 싶어.
어딜 가지? 라는 질문에 난 주저하지 않고
리버카페를 추천한다.
브루클린 다리바로 아래 배안에 있는 유명한 뉴욕맛집.
붉은 노을이 지기시작할 때 들어가 앉았다.
들어가는 입구, 마치 꽃집에 온 것같은 기분이 든다.
식당의 내부 다이닝 룸. 창 밖으로 보이는 맨하탄의 야경...
그리고 완벽한 야경. 눈이 시린 맨하탄의 화려한 조명들...
밖에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위해 실내 다이닝룸은 조명은
매우 어둡다.
식사를 하러 앉으니 선택은 3코스($98) 나 5코스중 해야만 한다.
3코스를 선택하고 나니 가져다 준 셰프의 감사표시(바로 위) 사진.
메인요리로 먹은 블루핀 튜나 Bluefin Tuna: 살짝 겉만
싱싱한 사시미용 참치안에 프와그라를 체워넣었다.
생선과 거위간(프와그라), 도저히 매치가 되지않는 두 재료는
입에서 바로 녹아버린다. 양도 꽤 많다.
오리가슴살을 살짝 로스트한 덕 브레스트 - 바싹함과 살살 녹는 맛과 함께
대부분 중년의 웨이터들은 노련하고 세련된 서비스를 하고있다.
디저트로 먹은 쵸코렛 마키스 브루클린 브릿지 Chocolate Marquise Brooklyn Bridge 이집에 간판스타 디저트이다.
브루클린 브릿지 모양을 다크초콧렛으로 만들어서 살짝 토스트한 헤이즐넛과 바닐라아이스크림 위에 다리를 얹어놓았다.
다리아래로 카라멜과 쵸콜렛을 살짝 녹여 베이스
소스로 물살까지 재현했다.
다리를 짓는 긴 시간을 생각하면 미안하게도 다리하나를 몸속으로 삼키는덴 5분정도 걸렸다.
아쉬움에 한 컷 더!
맨하탄 바로 강 건너 맨하탄을 바라보기 좋은 곳.
이곳은 복잡한 맨하탄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보는 세계적인 도시, 그 심장 뉴욕의 웅장함을 경외하며 바라보게
하는 장소적인 힘이 있다.
보는사람의 심장을 빨아들일 것 같은 맨하탄의 야경, 엘레건트한 분위기,
관광객도 적당히 섞여있지만, 소란하지 않은 로맨틱한 디너타임,
창의적인 디너 3코스(가격 98불)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
River Cafe: 주소 1 Water Street (under the Brooklyn ) Brooklyn
디너 가격:
Three Course Dinner $98.00 per person
Six Course Chef's Signature Tasting Menu $125.00 per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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