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리 4번 정도 옴기기......
그렇다.. 피씨방 알바생들이 젤 귀찮아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원하는 게임이 안깔려 있다고 이리~ 저리~옴겨달라
하는 사람들이다... 특히 워3의 경우엔 cd키 중복의 압박으로
이런 상태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항은 카운터에서만 자리 이동이 가능한 경우이다.)
2. 라면 한번에 3개이상 시키기......
이 또한 피C방 알바생들이 싫어 하는 상황이다...
이런... 라면 끓이는게 얼마나 곤욕스럽고 짜증이
나는 일인줄 알고있느냐!!! 버럭!!!
(이상황은 본좌의 개인적 감정이.....) 뭐.. 라면 좋다......
그런데 왜!!!! 각기 다른 라면을 시키는거냐?
우리 나라의 언어중에 통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것이냐!!
이런..... 쩝... 특히... 다른사람 라면시킬때....
간혹 혼자 짜장(스파게티)
시키는 사람.... 지켜! 보겟어..... -_-+
(라면이 셀프라면 이 상황은 제외....)
3. 피씨방값 안내고 ㅌ ㅕㅌ ㅕ!!
그렇다.. 우리 피C방 알바들이 젤 싫어하는
사람들이 돈안내고 티는 사람이다....
이런.... 90%다 비회원이다.... 그 도망간돈이
2천원~4천원 사이면 괘안다..
하지만.... 몇만원어치 해놓고 상품주문해먹고
도망가는 쇅키들....
이런경우에는 사장한테 말하기도.....
췌킬..... 몇일전에 도망간 놈이 생각나는 구나...
상콤한 쇅키....... 
사장이 나한테 정신안차리니 도망간다고 하는데.......
아니!! 그럼 화장실을 안에다 만들고
담배를 피C방에서 팔면 안되겟나요??
<<<동감하지 안아요?? ㅜㅜ
4. 라면 국물에다 담배및 쓰레기 투하하기.....
그렇다... 이거... 치우기 짜증 이빠이난다...
순간 치울때 욕만나온다는... 이런 알흠다운 손님들아.....
너희집에는 분리수거의 개념이 없는것이냐??
아니 재떨이 가져가고서는 담배를 왜!!
라면 국물에 버리는건데? 앙?
(조금씩 감정적으로 쓰고있는게 글씨체에서 느껴지는듯요...)
(저도 모르게그만 ...주먹에 힘을....ㄱ-) 이것참 실례...(__)
암튼 라면 국물에 쩔어있는 쓰레기를 손에 만지면.....
그때마다..... 가끔씩 국물이 손에 닿을때.....
아놔... 안습이....
5. 카운터 부르는 벨 존핸 누르기.....
그렇다... 알바들이 젤 시러하는
소리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띵동~띵동~ 하면서 번호가 뜨는 정광판....
가끔 술집에 가서..... 띵동~소리나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전광판을 바라봤다는 비화가 있을정도로....
알바들이 젤 싫어하는 소리 Top3에 듭니다.....
그리고... 나무늘보 가죽으로 굼벵이를
삶아먹을 개념없는 손님들아~
피씨방도 물이 셀프거든? 제발~ 벨눌르고
물한잔만 달라 그르지마~
그러다 계산할때 덤팅히 씌운다..... ㅋ ㅑㅋ ㅑ
6. 내몸에 있는 모든 마음껏 발사!!
그렇다... 때리고싶다...돈내고 침뱉으로
온것도 아니고원.. 제떨이에 들어있는 물은
원래 불이꺼지지 않은
담배제를 털으라고 있는거다...
헌데 어떻게 된일인지....
초코파이 가운데 허연게
올라와있는 재떨이는 뭐냐...아 sibam
일부 고등학생들과 담배 잘못피는 여자들...
그리고 걷멋들은 고중딩들...제발 침좀 ㅠㅠ
남학생들이 그냥 여기저기 럴커처럼 뱉어놓은 침때문에
제대로 발딛을 곳이없다.... 그리고 여자들은 담배를 반도
못피고 침만 뱉어가지고 담배재가 다풀려서 조금만
재떨이를 건드려도 역류하려고한다......
진짜그거 3초만 처다
보고있으면 '분료의 역류' 아 제발 이러지좀말아줘 ㅠㅠ
한번만 더그러면 침모아서 생일케익 대용으로쓰게해주마!!
-_-b
7. 여기는 락페스티벌인겜방인지..
그렇다.. 카운트 스트라이커와 숲에서 포스가 나오고
부터 난리간났다...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며 호탕하게
웃어재끼는데 사람환장한다...왜 환장하느냐...
그렇다 물론 스타하는 사람들도 시끄러울때는
있다... 하지만 이건 경우가다르단 말이다!!
스타하는 사람들 해드셑끼고 하지않는다.. 그래서
“저...손님들이 불편해 하시는데....목소리 조금만
낮춰주시면 안될까요?“ 할수있다.
하지만 총 싸움맨들은 내목소린 못듣는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큰 목소리로 떠들고
있는지 알지못한다...게다가 길전이네 머네
술진탕 먹고 밤늦게 열댓명 오면..
그날은 그냥 하루포기다...
그러면 손님들은 시끄럽다고
나한테만 조용히 시키라고 떠밀고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누가 만든거냐 총싸움..
가끔 벨소리도 안들리고 손님이 부르는 소리도
안들린다....죽겠다...
8. 캐리어도 때려잡는 촛힝들...
그렇다... 방학이나 빨간날 토요일 쉬는날이면 어김없이
들이닥친다..... 문제는 이미 건물 들어서기전부터
오한이 느껴진다....알수없는 압박감과 함께
무시무시한 초글링들이 자리차지하려고
누구옆에 누가앉으려고 시작이다...
그나마 한시간씩만하고가면 다행이다...
백원 단위로 추가하는 녀석들...
어떤 친구는 3천원치를 전부 동전으로..
바빠죽겠을 때는 진짜 미치겠다....
한열명 오면 8시간 근무기준
한시간만에 기운을 모두 소진한다...
(특히 어린이날, 시험담날...
이건진짜 배틀로도 못막을듯요 -_-+)
하지만 어쩌겠나.....힘든것은 사실이지만..
촛잉들이니 뭐라할순 없다..사실...ㅠㅠ
하지만 아라주라 아우들아 형들 죽겠다 ㅠㅠ
피시방 아르바이트 생들의 어려운점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셧다면..이제부터...조금씩.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아저씨~ " -_-;
"조금은 상냥하고 실수해도 웃어주는 너그러운 누님들~"
저도 피씨방 알바 1년하면서 다른 피씨방가면
라면은 절대 안먹고 헤드셋은 카운터에 꼭반납하고 갑니다.... ㅋㅋ
(모든 피씨방 알바님들이 그럴듯..)
p.s : 야간 일 하시는 알바님들... 나중에 라면
찌꺼기랑 국물치울때.... 냄새와 함꼐 그~ 허연~~
지방들 치울때 어케 키우나요??
저는 토쏠려 못하겟씀... 아.. 돈벌기 힘들다.... ㅠㅠ
여러분 도와주세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