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Goodbye.. My First............

이선미 |2008.11.28 17:16
조회 70 |추천 0

 

 

 

 

내가

 

당신과의 이별을 받아들인 이유는

 

 

 

 

 

서로 함께한 시간동안

 

서로가 너무 많은 것들을 잃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서로 너무 닮았고

참 많은 것들 함께할 수 있는...

 

 

 

 

 

 

 

참 많은 이들이 우릴 부러워할만큼...

참 많은 이들이 우리의 이별을 안타까워할만큼...

 

 

 

서로에게 둘도 없을 벗이었고.. 그린내였지요.

 

 

 

 

 

하지만..

우린...

 

 

서로를 바라보면서 너무 중요한 것들을 잃어갔었습니다.

 

잃어감을 알면서도

잃지않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지요.

 

 

 

 

 

서로..

 

 

더 좋은 인연 만나

 

더 아름다운 사랑하며

그리 잘 살아갔으면 합니다.

 

 

 

 

더는

 

미안해 마세요.

 

 

더는

아쉬워도 말고

그리워도 말아요.

 

 

 

 

 

나에게 당신은 이미

 

지나간 추억이 되었습니다.

 

 

 

 

 

부디 건강히..

안녕히...

 

 

 

 

 

훗날 마주쳐도

 

아무런 아픔도.. 아무런 아쉬움도 없이..

 

 

그저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나눌 수 있길...

 

 

 

 

 

... Good Bye...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