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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누군가의 손길을 그리워하게 되는. .

김나연 |2008.11.29 14:41
조회 38 |추천 3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인생은 결국엔 혼자' 라고 말하는 내가

홀로서기를 연습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사람을 그리워하는 지독한 외로움과의

끝없는 싸움인지도 모르겠다.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혼자가 편하다며 열심히 살아가다가도

결국엔 누군가의 손길을 그리워하게 되는

그래서 결코 혼자서는 안되는 그런 게 아닌가 싶다.

 

 

- Na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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