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내면의 아름다움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
화려하지 않아도 내면에 갖춰진 아름다운 빛이 뿜어져 나오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출생 : 1980년 7월 11일
신체 : 167cm, 45kg
가족 : 1남 1녀 중 장녀
데뷔 : 1998년 잡지 쎄씨 표지 모델
취미 : 음악,영화감상
특기 : 피아노, 현대무용
별명 : 동안쟁이
좌우명 : 마음의 여유는 잃지 말되 노력은 끊임없이 하자
학교 4
미안하다, 사랑한다 (KBS2 월화드라마)
피아노 치는 대통령 2002.12.06
장화,홍련 2003.06.13
...ing 2003.11.28
새드무비 2005.11.14
각설탕 2006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12.07
행복 2007.10.03

연예계의 최강 동안 하면 떠오르는 임수정씨.
정말 예쁜 배우들이 많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얼굴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뭐 학교 다닐 때 임수정씨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요.
주위 선배들은 임수정씨는 예쁘다기 보다 귀여운 인상이라고 하지만,
뭐 미의 기준은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처음 그녀를 브라운관에서 만난 것은 학교 4였어요.
당시 청소년 드라마로, 저는 학교 시리즈를 꾸준히 다 보았답니다.
지금의 반올림 같은 드라마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정말 그때 학교에 출연했던 배우는 지금 내로라 하는 기라성같은 배우들이 되어있는데요.
다음에는, 학교 출신 배우라도 포스팅 해볼까 하는 생각마저 가진답니다.
그러면 모두들 입이 쩍 벌어지실걸요.
어쨌든 학교에서 그녀는 반항적이고 도도한 상처받은 아이 역할을 했답니다.
오혜라 였던가요. 기억력이 정확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하여튼 그때부터 귀엽고 예쁜 외모로, 아 저 배우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은채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죠.
당시 은채 의상( 위 사진의 니트) , 은채 머리 (텍스쳐 펌)가 큰 유행을 하기도 했어요.
물론 그녀가 신고 나온 어그 부츠도요.
정말 당대 최고의 히트 아이템이라고 불릴만큼 반향을 얻었습니다.
저도 당시에 은채 머리를 따라할만큼요.
그리고는 임수정씨의 얼굴과 내 얼굴은 정말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됐죠. 하하;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미,사 에서의 연기는 임수정씨도 훌륭했지만
상대 소지섭씨의 연기가 너무 빛나서 기억에 강렬하게 남지는 않았어요.

그녀가 그저 예쁜 배우, 스타일리쉬하고 닮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서
아 멋진 연기력을 가졌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영화 에서였어요.
저는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매년 개봉되면 공포영화라면 다 찾아볼 정도인데요.
뭐 자세한 건 스포일러니까 자제하고, 장화 홍련은 아름답고 슬프기도 한 영화였어요.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이것 저것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그리고 그곳에서 임수정씨는 임수정만의 색깔을 찾은 듯 해 보였어요.
실제로 장화 홍련으로 그녀는 청룡영화제 신인상 등의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게 되죠.

이후, 각설탕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에서는 또 다른 임수정씨를 보여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비와 같이 나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임수정씨가 맡은 역, 귀엽더라구요!!!!!!
딱 제 취향이었어요.
같이 본 친구는 눈썹없으니 임수정도 별 수 없군! 이라고 했지만,
저는 임수정이니까 저 정도인거야. 이야기 했던 에피소드도 있답니다.

이제, 30이 되는 배우 임수정.
그녀는 너무 동안이라서 연약하고 여린 이미지 마저 주는데요.
그녀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여러 인터뷰를 읽어 보는 내내
참 강단있고 야무진 아가씨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주관이 또렷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고 똑 부러지게
이야기 할 줄 아는 사람이더라구요.
뭐니뭐니 해도 제 눈엔 제일 예쁜 임수정씨,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 written by 쉬즈성형외과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네모, 미안하다 사랑한다, SK2런칭
에디터 : Apple ☆